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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미남 미인  
 

저 문둥이 교회 가서 제가 집회를 많이 돌아다녔었는데 처음에? 일 면 마구 내음새가 나요. 여름에는 가면은 어떻게 내음새가 나는지 굉장합니다. 내음새가 나고 모두 보면 막 퍽 얼굴이 이리 삐끄러지고 저리 뻐끄러지고 참, 그랬는데 나는 그걸 할라 해도 못 했어. 그때 나는 미개인이라 사진기도 없어요, 또. 사진 찍을 줄도 몰라요. 나는 일본 가서 삼 년 있다가 와도 사진 두 번밖에 못 찍어봤다 하니까, 다른 사람이 가자 해서.

보니까 내음새가 나고 얼굴이 뭐 괴상치도 안해요. 이랬는데 한 이틀 지나가니까 그만 미인이 나오는데 그뭐 내음새는 하나도 안 나와요. 내음새가 그 썩은 내음새가 하나도 안 나요. 그거 참 이상합니다. 썩은 내음새는 하나도 안 나요. 안 나고 그거 마음에 그렇겠지' 그게 아니야. 썩은 내음새가 하나도 안 나요. 안 나고 전부 미인이 됐는데 그 막 찬송을 하면서 이 똑 목탁같이 요 둘을, 목탁 같아요 둘을 요래 가지고 요래 가지고 똑딱똑딱 이라는대 이래 딱딱하는 게 그게 이런 이 넓덕한 이런 손 가지고 이래 치는 것보다 요 둘 몽땅한 요 둘을 가지고 모라며 똑딱똑딱 어떻게 그게 아름다운지. 아름답고 곱고, 전부 얼굴도 미남이 다 됐고 미인이 다 돼 버렸어요.

고럴 때 처음에 갈 때 사진 찍고 나중에 그렇게 성화되고 난 다음에 사진을 찍었으면 좋을 건데 그거는 못 찍어봤어요. 그때 찍고 싶었는데. '요때와 요때의 고 사진을 좀 찍어봤으면 어떤고 사진에도 그래 나오는가 좀 한번 봤으면 좋겠다' 이랬는데 내 눈이 그래 그런지 어찌 그런지 또 내 코가 달라져 그런지. 안 나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거울을 앞에 놓고 이래 가지고 다른 걸 조금 생각해 보십시오. 조금 이렇게 나쁜 걸 이래 좀 생각하고 이래 좀 그라고 나면 그만 얼굴이 그만 마귀 상다구리입니다. 마귀 상다구리 대번 돼 버려요. 대번 돼 버리고 또, 주님 생각하고 피 생각하고 성령 생각하고 진리 생각하고 이래 생각하고 나면 그만 얼굴이 그만 당장에 그만 미남이 되고 미인이 그만 돼 버립니다. 여러 분들이 경험해 봐요.

(86050730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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