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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힘 두가지  
 

그 승리는, 예수 믿는 바른 승리는 그게 아니오. 그러면 이기선 목사님이 말하기를 '우리가 환난 때에 제일 주의할 게 뭐입니까?' 너희들이 이 승리하는 힘을 잊어버린지 안할라면 두 가지 주의해야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을 네가 잊어서는 안 된다. 그라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그 사랑을 네가 잊으면 안 된다. 그걸 뺏기면 헛일이다. 공산주의들이 너희들을 고문하고 고형하고 어떻게 고문과 고형을 한다고 할지라도 고문 고형하는 그 공산주의를 진정 사랑함으로 그를 멸망에서 구출하고자 하는 간절한 사랑이 너희들에게 떠나지 안하면 두려움이 오지 안할 것이요 그 사랑이 너희에게서 떠난다면 너희들은 두려워서 결국은 패전하고 만다 그렇게 이기선 목사님이 그걸 가르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따 그 양반이 O목사인데 미국 가 있어요. 그 미국 가서 교수노릇하고 있는데 그 달밤에 저게 관악동 그때 집회할 때에 둘이 풀밭에 누워 가지고 그래 이기선 목사님에 대한 걸 들으니까 그 말해요. 그래서 `너희들이 환난을 이기는 것은 하나님 사랑함과 사람 사랑함을 변하지 안해야 된다.' 그래 말하더래요. 그 얼마나 깊은 진리인지. 참 그분이, 그렇기 때문에 이기선 목사님이 이북에서 월남할 일이 얼마나 있었지만 안 나왔습니다. 월남 안 하고 이북에서 그랬는데, 이북에서 지금 세상을 떴는지 지금 거기서 어떻게 돼, 승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86050731 집회) 5

38선이 무너지면 물론 성도들도 보고 싶지만 38선 무너지면 제일 첫째 가 가지고, 이기선 목사님 나 대면 못 해 봤어요. 대면 못 해 봤지만 이기선 목사님이 어디 계시는고 그분을 한번 가서 좀 한번 만나 보면 싶은 그 생각이 제일 첫째로 있어요.

이러니까 그런 악독 가지고는 이기는 것이 아니라 그거요. 신사참배를 그런 악한 마음 독한 마음 가지고 이런 것이 아니고 사랑을 가지고 사랑에 북받혀서 이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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