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우리가 이번에 큰 걸 배웠는데 깨달음 가운데에 제일 큰 것은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 지식이 판이하다 이래서 하나님의 지식은 산 지식이요 살리는 지식이요 인간 지식은 죽은 지식이요 죽이는 지식이라는 것을 내가 벌써 내가 수십 년 전부터 자꾸 이래 여러 수백 번 말했을 것인데 말해야 살은 믿는 사람이 적어.
이라기 때문에, 설교를 할라 하면 성경 보고 해서는 안 되고 설교를 할라고 하면 뭐 이런 무슨 이런 글 저런 글 이거 모두 이런 모든 '이 종교 서적 또 이런 세상 뉴스 또 뭐 이 뭘 이런 거 저런 거 다 이래 가지고, 이거 암만 해도 양념을 섞어야 되지. 철학을 또 없으면 안 되겠다. 철학. 또 이종교가' 없어도 안 되겠다.
저 목사는 불교도다 다 잘 아네, 유교도 잘 아네, 회회교도 잘 아네, 공산주의도 잘 아네, 철학도 잘 아네, 참 우리 목사 박식이다, 이래 제 박식이라고 이거, 박식이라 하는 그 말은 너는 죽었다는 말인데, 제가 몰라 그렇지 모든 사람은 아이구 우리 목사는 참 박식입니다. 박식입니다. 하면 죽었다 말인데, 하나님 말씀만이 참되지 모든 것은 다 거짓말쟁이다.' 그거 나는 그거 거짓말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거 다 거짓말이다 이래야 알지, 이 참말로 인정하는 거니까, 그걸 참말로 인정하는 것이니까 그게 다 죽은 자라 그 말이오.
이러니까, 설교할 때에 그런 거 가지고 설교하고 또 설교해도 이제 그냥 해야 되는 게 아니라 원어를 또 한 마디 해야 또 매력이 있습니다. 원어를 뭐 히브리어 또 한 마디 해 놓고 또 떡 해석을 하고 또 헬라어 한 마디 하고 해석하고 또 영어 한 마디 해 놓고 해석하고 독일어 한 마디 해 놓고 해석하고 뭐 그거야 좋기야 좋지만 만일 하나님의 말씀의 이 권위와 인간 말의 이 권위를 혼잡시켜 가지고 그거 판이하다는 거, 판이하다는 거 이걸 모르고 했으면 낭파요. 판이한 걸 알면 그리 억억억억만분의 일도 안 되는, 한 절수의 억억억억만분의 일도 안 되는 그까짓 걸 말할 게 뭐 있으며 시간이 없는데 그거 뭐 입에 놀릴 게 뭐 있겠소, 있기를?
확정지워야 됩니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오늘에 회개 안 하면 심판 앞에 가서 떱니다. 여러분들도 어리석지 마라. 하나님 말씀이 아닌 딴거 말하면 저거 뱀 말한다 그만 그래 버려요. `저거 죽은 말한다 죽이는 말한다.' 하나님 말씀이야 돼. 이번에 귀한 거 받았어요.
(8605084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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