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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쟁이 장로님  
 

내가 언제 여게 양복쟁이 하는 사람, OOO씨가 그때 양복점을 하고 있었습니다.

OOO씨에게 '네가 한 달에 칠천 원씩을 내라' 이라니까 그 사람이 그때에 순준하는 마음으로 칠천 윈씩을 냈어. 칠천 원 냈는데, 일곱 달인가 냈습니다. 칠칠은 사십 구, 사만 구천 원. 사만 구천 원 하면 지금은 아마 사만 구천 원이 아니라 한 사백 구십만 원 쯤 되지않 나 싶습니다. 그때 돈은 지금보다도 더해요. 힘이 들어요.

그래서, 그건 나중에 그라고 난 다음에는 '그만해라' 하고. 중단을 하고 내가 말하기를 '네가 사만 구천 원 나한테 바친 것 그것은 네가 일생 동안 네 재믈을 가지고 너를 위해서 쓰고. 일생 동안 네 재물을 가지고 전부 다 두드려 뭉쳐 봐야 요 재물만 못한 것이다, 그것보다 양이 많다.' 내가 그걸 말했습니다. 그때 그것 가지고는 OO교회를 세웠습니다. OO교회를 그 돈 가지고 세웠는데 그 OO교회는 저만치 컸습니다.

이래서, 그 사람이 그 뒤에 그 OO교회를 가서 알아 보고 이라고 난 다음부터는 '아, 요게 요렇고 요게 요렇구나' 하는 것을 눈을 떠 가지고, 그 사람이 지금 장로 됐습니다. 장로 됐는데. 교파가 다른 데 가서 매여 놓으니까 그 사람들이 자꾸 백 목사 이단이라고 뮈 어짜고 욕을 해 쌓으니까 그 사람이 오지 못하고, 여기서 은혜 받은 고것은 제가 기억하고 그대로 살고 있는데 장로가 되고, 지금 아주 그 사람이 교회를 워해서 전적 봉사하고 산다고. 언제 한번 찾아 왔습디다, 장로가 되고 난 다음에 한번 찾아 왔어요. 찾아 왔는데, 인본들이 가리워 가지고, 진리냐 은혜냐 그것 중심이 아니고 인간들 관계 중심을 앞세웠기 때문에 고게 어두워져서 고만 가려워져 가지고 있다 말이오. 그렇지 않으면 그 가려워지고 막힐 필요가 없고 이유가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한층 위에 또 문이 있고 한층 위에 또 문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가리워진 것 있으면 가리워지지 안한 데까지는 가지만 그 이상은 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세상에게 주는데 세상은 나를 해친다' 그렇게 하는 그런 생각이 그것이 기독교를 바로 파악하지 못해 그런 것이니까, 세상은 나에게 이리인데 나는 세상에게 대해서 양으로 대해 줘야 된다. 세상은 나를 해치는 자인데 나는 그들을 유익하게 하고, 세상은 나를 헐뜯는테 나는 세상을 북돋우고, 세상은 나를 죽일라 하는데 나는 세상을 살리고, 그러기 때문에 주님만 보고 하는 것이 아니면 안된다 이거요.

그러면, 제가 그에게 하면 저는 주님에게 받습니다. 저는 사람에게, 그것도 껍데기요. 사람에게, 사람들이 모르게 그들에게 축복을 해 주고 그들을 위하도록, 영이 좋도록. 축복을 받도록, 그들의 사람이 되어지도록, 참 신령한 축복을 주니까 저는 줬지만, 저는 그거 줬지만 그것 줌으로써, 그것 줌으로 세상이 볼 수 없는, 주님에게 자기가 받는 그런 신령한 것을 받았기 때문에 저는 껍데기 주고 알맹이 받습니다. 언제든지 그렇소.

(840514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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