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사람은 마음을 나누는 것이 손해지마는 그 손해를 조금 보충하는 길이 있습니다. 왜? 결혼해서 자녀를 많이 두니까 그 자녀 기르는 데에 여러가지 수고를 하고 고생해서 그것으로써 대충을 합니다.
그러나 혼자 살면서 마음을 나눠 하나님 섬기는 자는 그 마음 나누는 것이 전부 하나님에게 거리끼는 범죄함으로 나누어지게 되고 아무런 자녀의 그 수고의 대충할 것도 없고 하니까 제일 불쌍한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혼자 사는 사람이요 또 제일 행복된 사람이 혼자 사는 사람입니다.
바울 같은 이는 혼자 살면서 전 마음이 다 하나님에게 기울어져서 남김이 없이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을 사랑했고 섬겨 살았습니다.
그러나, 혼자 사는 사람으로서 마음을 나누는 사람은, 결혼해서 마음 나누는 사람은 자녀를 기룬 그 공로가 다소 있기 때문에 보충이 되지마는 그것도 아니고 마음 나누는 것은 가장 불쌍한 사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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