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창 있었는데 거게 아주 부자고, 거창읍 교회 집사가 있었습니다. 부자고 큰 집사인데 참 아주 훌륭한 집사입니다. 집사인데 예수를 잘 믿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축복해서 그 거창읍에 장자는 전부 다 둘러맸습니다. 장자는 다 둘러맸소. 그런데 그게 위험한데 그 장자를 둘러메면서 참 조심하고 위험할 건데,
언제 가니까 다른 사람에게 말 들리기를 담배를 푼다 그 말이 들려요. 이분이 지금 교회 영광이고 지금 하나님에 영광이고 지금 아무것이 봐라 예수 잘 믿어서 그렇다고 거기서 일인자로 이렇게 되는 것인데 담배 피면 안 되겠다 싶어서 가 가지고 내가, 뭐 그때 감히 말도 못 해요. 이렇게 잘 나고 우리는 요 밑에 있기 때문에, 그래, 담배 핀다 해서 담배를 피나 안 피나 이래 가서, 그거 그렇게 말은 못 하고 옆에 이래 가지고 흠흠 이래 이래 가지고 이래 보니까 그때는 담배 내가 안 나요.
이 공연히 억울한 소리로구나 이랬는데 또 좀 있으니까 술 먹는다 해요. 술 먹는다 해요. 이러니까 이 교제를 할라 하니까 그분이 신앙이 좋지만 교제할라 하니까 부득이 교제하기 위해서 담배 피고 교제하기 위해서 술을 먹었던 모양이라. 술을 먹었다 말이오.
그래 말했어요. '이런 말이 들리는데 이거 이러면 큰일 납니다. 이거 이래 되겠습니까?' 나는 뭐 저 산골에 있는 사람인데 읍에 가서 이거 참 대가리 교인한테 그 말 하기 어북 큰 맘 먹고 말했다 말이오. 이랬는데, '이러면 하나님 떠나면, 하나님 떠나면 비참해집니다. 하나님이 만일, 집사님을 지금 붙들고 이래 그렇지 하나님이 탁 놔 버리면 그 마귀란 놈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라면서 내가 그때 무슨 그 어째 설교를 했는가 한번 했어요.
마귀란 놈을 우리 믿는 사람들을 자꾸 살살살살 꼬우면서 뭐 좋은 걸 줍니다. 좋은 걸 주면서 살살 꼬와요. 좋은 걸 주면서 살살살살살살 꼬와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제 데리고 간다 말이오. 이 집에 모때기 있지 안해요? 요래 그래 가지고 저 보일 때는 살살살 달래 데리고 갑니다. 요 모때기만 착 돌아가면 인제 안 보인다 말이오. 아버지 어머니 안 보인다 말이오. 주님이 안 보이는 고게까지만 끌고 가고 난 다음에는 마구 들고 막 사정없이 뚜드려댑니다. 뚜드려대. 이거 설교하면서 이제 '좋은 거 주니까 좋은 줄 알았지만 거게는 주님 안 보이는, 주님이 안 보이는, 주님 떠나도록만 하는, 안 보이는 고 모퉁이만 돌아가 놓으면 절단된다.' 하는 그걸 내가 말을 했다 말이오.
했는데, 한번 떡 보니까 어떤 사람이 보니까 뒤에 여기 목틀이, 크단하고 미끔하고 생기고 좋은 옷을 입었어요. 좋은 옷을 입었는데 보니까 어짠지 그래도 사람이라는 것이 가면 팔을 이라기도 저라기도 할 건데 팔을 꼼짝을 안해. 요래 가지고 팔을 꼼짝 안 해요. 그래서 뒤에서 보니까 알쏭도 하고 그런데 모를 상도 하고 그런데 저 누고? 그래 내가 이거, 보니까, 자세히 보니까 수갑이 질러져서 포승줄로 매어 놨는데 그거 그런 사람 안면을 볼 수도 없고 이래서 그 뒤에서 알라고 암만 해도 그거 모르겠어. 모르겠는데 그래 내가 때가 되면 저 사람 보지 하고 내릴 때 보니까 그 집사라. 그만 나중에 그래 가지고 마귀란 놈이 나중에 홀켜 넣어서 이상하게 걸려 가지고 그만 그때 뭐 삼 년인가 징역 갔어.
여러분들, 이제 주님이 보일 때는 아직까지 그렇지만 주님 믿는 사람이 주님 딱 떠나고 나면 그놈이 제 마음대로 회해 먹습니다. 제 맘대로 해 먹소. 주님 떠나지 않는 것이 말씀 떠나지 않는 것이요 주님 떠나고 난 다음에 잘된 자 없어요. 잘된 자면 네가 너 죽을 폭탄 마련했지. 폭탄 마련했지 잘될 리가 없어.
(8605084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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