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나은 사람이 여기 지금 한 사십 명 또 기록돼 왔다 하는데 그거 주님이 낫우셨지 말이오. 백 목사가 낫운다고 생각지 말아요. 백 목사는 지금 또 감기가 들란가 캑캑하고 있는데 백 목사 아무 힘 없어요. 이 말씀만 전하는 것뿐이지.
여러분들이 주님하고 달라붙어 가지고 그래 이 말씀만 딱 믿고 인정하면 다 나아요. 그러기 때문에 나도 이 말씀을 깨닫고 인정하기 때문에 결단고 내게 해될 병은 안 와요. 해될 병은 안 와요.
지난간 82년도에 내가 한 육 개월 동안 병석에 누웠었는데 육 개월 동안 병석에 누운 것은 일생 동안 제일 하나님의 축복 중에 큰 축복이었습니다. 뭐 그게 없었더라면 내가 어쩌 될 뻔 했는지. 그걸로 가지고 내가 죽기 전에 죽고 난 다음에 어떻게 될 거라 하는 그것을 다 구경했습니다. 내가 죽고 나면 이 교회들이 어떻게 되며 우리 교계들이 어찌 되며 우리 한국 교회가 어찌 되겠느냐 하는 것을 구경 다 했고 또 거기서 어떻게 회개를 해서 새롭게 됐는지 참 그때 큰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러니까 믿으니까 내게 병도 유익한 병, 치료도 유익된 치료, 해로울 건 하나도 안 와요. `목사님은 자꾸 뭐 감기도 들고 이래 쌓는 거 보니까 목사는 안 믿는 거로구만.' 그래 생각기만 하면 안 돼요. 그것 때문에 내가 지금 말하고 있어요.
여러분돌은 마귀란 놈이 요래 삐꾸고 조래 뻐꾸고 자꾸 요래 가지고 `봐라 목사 그거는 저는 말만 했지 안 믿기 때문에 지금, 믿으면 다, 믿고 인정하고, 깨닫고 믿으면 다 된다 했는데 깨닫고 믿으면 다 되면 감기 들려 가지고 콜록콜록 거리겠나 그러니까 그거 다 헛말 아니가?' 요 마귀란 놈이 이렇게 할 것이기 때문에 또 요걸 또 말한다 말이오.
마귀가 요리면 요리 삐꿔 가지고 조리면 조리 삐꿔 버리고 재쪽 재쪽 자꾸 이래 쌓아니까 이거 참 가누기가 힘이 들어 그저 어떻게 십 년 삐꿀 만한 일이 와도 꿈쩍 안 하고 요동치 안하고 또 의심할 만한 일이 백 가지 천 가지가 와도 불변이라. 믿으면 믿는 그것이지 다시 그 믿음이 변동치 안해. 이럴 수 있어야 하나님이 좀 믿고 좀 상대가 될 것인데 우리가 너무 이거 초조하고 조급하고 경솔하니까 참 하나님의 짝이 되기에는 너무 모자랍니다. 자꾸 지금 성장을 시키요.
(86050732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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