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진해에 개척교회를 하고 있는 김부호조사님을 제가 만나 가지고 좀 책망을 해 줬습니다. 그것은 거기 있는 어느 교파는 제가 말하지 않습니다. 교파 소개를 합디다. 그러나 나는 그 교파 말은 하지 않는 것은 그 교파는 바로 서 있는데 그 사람 하나가 잘못됐지 그 교파가 잘못됨이 없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교파는 말하지 안하고 진해 시내에 목회하는 어떤 목사님이 개척교회 하는 그 교회에 제일 기둥으로 삼고 있는 사람을 만나 가지고 말하기를 `그 총공회는 이단이니까, 그 이단으로 왜 네가 속해 가지고 이단 교회를 세우노?' 그전에 서로 친한 자리랍니다. `그러니까 우리 진영으로 돌아와서 우리 진영 교회로 개척교회를 세워라. 그러면 우리 진영에서 예배당도 잘지어 줄 것이고 또 모든 면에 보조도 잘해서 어려움 없이 지낼 터이니까 그렇게 하라,' 그리 말을 찾아와 가지고 하더라고.
그 사람이 거기서 대항할라 해야 대항할 수도. 없고 이래서 자기 보기에는 그 말하는 것이 틀린 말은 말이지만 거기 대해서 그만 말을 대항하지 않고 `무엇이 이단이냐?' 이래, 서로 친한 터이니까 이래 물으니까 `거기는 중생된 영이 죄를 안 짓는다는 그런 주장의 그 이단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그 O조사님에게 `그러면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틀렸으면 그 사람을 틀렸다고만 말한 게 아니고 또 그 사람은 우리가 깨닫는 것은 다 한목 다 깨닫는 게 아니고 먼저 깨달은 사람도 있고 그 다음에 깨달은 사람도 있기 때문에 못 깨달은 사람은 못 깨달은 것을 말하는 것이 필연한 일이니까 깨달은 네가 됐다면 그 깨달은 것을 성구를 가지고 말을 해 주면 그런 것으로 인해서 그 사람을 바로 세울 수가 있지 않느냐?'
들을 때에 잘 듣고 굳게 서서 성구를 가지고 이래야 미혹을 받지 안하지 그저 말해도 예사로 듣고 이래 가지고 그런 모든 악령의 역사들이 오면 그 사람을 거기서 구출하지 못하고 도리어 그만 적당시해 가지고 이렇게 서로 변론이나 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쉬운 거기 대해서 내가 책망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저하고 대할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대하면 제가 성구를 알기 때문에 그 성경을 가지고 말을 할라고 하고는 있습니다' 그렇게 말을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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