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믿는 것이 하나 되도록, 또 소망이 하나 되도록, 또 뜻이 하나 되도록, 경영이 하나 되도록, 성질이 하나 되도록, 비판과 평가가 하나 되도록, 희로애락이 하나 되도록 이렇게 자꾸 애를 써서 그것만 하나 돼 놓으면 그것 못 뗍니다.
얼굴이 쭈그러지고 아무리 한다 해도 고것만 하나 돼 놓은 그런 부부간은 못 떼요. 또 친구간도 고것이 하나 돼 있는 사람은 못 뗍니다. 다 보면 결국은 이 고기덩어리가 보고하는 것보다도 마음과 그 속에 있는 인격 그것보고 하나된 그것을 귀중히 여깁니다.
이래서, 안 믿는 사람들의 통계가 말하기를 못난 소박은 없어도 잘난 소박 많다 그 말은 못나서 이혼 당하는 것은 없어도 잘나서 이혼 당하는 거는 많다 그 말이 통계요. 그거 왜 그러냐? 못났으니까 그 남편의 비위에 맞출라고, 뜻에 맞출라고 거게 자꾸 애를 쓰니까 나중에는 좋아지지만 이 아주 미인이고 잘났었기 때문에 남편의 그 의사야 뭐라 하든지 거기 상관하지 안하고 잘난 것만, 아주 미인만 그것만 고조하고 있으니까 이 남편이 막상 살라고 보니까 그 생활에 얼굴 가지고 사는 거는 아니고 실지로 모든 생활을 각 분야에서 해야 되는데 각분야에 생활이 하나도 맞지 않는다 그 말이오. 맞지 안하니까 부득이 나중에 가 나뉘어야 되겠다 이거야.
(860415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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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귀는 것은 사람 사귀는 것과 꼭 같습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의 원형이요 우리는 그의 모체이기 때문에 꼭 같습니다.
이러니까, 여자가 자기 인물 좋고 인물 좋은 사람이 다 배척을 당하지 인물 나쁜 사람은 배척당한 사람이 없다 그런 말 합니다. 인물 좋은, 배척을 뭐라 하더라? 소박 옳지. 인물 좋은 소박은 있어도 인물 못난 소박은 없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요. 인물 못난 소박은 없어. 인물 잘난 소박은 많아도.
왜 그러냐? 인물 그게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은 인격이 존재, 인격과 모든 감정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하는 인인 관계의 인격 교제, 인격 교제 그게 맛이 있어서 그게 인격 교제가 맛이 있어서 저거 인격교제가 서로 궁합이 평생 결혼의 첫 사랑과 같은 그것이 이렇게 연결되고, 그만 인격의 교제가 없이 인물은 좋지만, 인물은 좋아 처음에는 좋아서 날 뛰지만 나중에 보니까 남편이 가 하면 저는 나하고. 나는 다 하면 나 하고, 남편이 오늘 이거 하라 하면 저는 저거하고, 생각이 다르고 계산이 다르고 소원이 다르고 뜻이 다르고 비판이 다르고 평가가 다르면 그거는 고만 엉망이라서 고만 벌어지고 마는 것이오.
(865052010 / 791015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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