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라는 이 그림을 그려놓고 ‘밟으면 살려 주고 안 밟으면 죽인다’ 하니까 안 밟고 죽은 사람 더러 있습니다. 안 밟고 죽은 사람 있어. 그거 순교자요 순교자 아니요? 순교자 아니라. 그건 잘못 배워 그렇다 그 말이오. 그 밟으라고 하면은 막 지끈지끈 밟습니다. 지끈지끈 밟아. 밟으면 그 사람은 살려 준다 그 말이오.
그러면 밟았으면 예수님을 발로 밟았습니까 우상을 밟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좋아하겠습니까? 예수라 하는 그림을 그려 가지고 지끈지끈 밟았으니까 밟는 것을 참 우리 주님이 좋아했겠소 싫어했겠소, 저 박집사? 쌀장사 박집사? 좋아했어. 좋아했어. 그거는 바로 주님을 바로 대했느냐 안 대했느냐, 바로 아느냐 안 아느냐 그 시험이라 그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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