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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 우상은 아니나  
 

우리 나라에 무슨 장군이라 해 가지고 동상 만들어 놓은 거 있지 않습니까? 동상 만드는데 동상 그게 우상입니까 우상 아닙니까? 우상이 아니라.

백 목사에게는 하나도 우상 아니오. 왜?  그 앞에 가도 내가 그 앞에 만일 갔다고 하면은 ‘여게 이 동상으로 만들어 놓은 이분은 과거에 우리 나라를 위해서 공을 많이 들인 참 공신이다.’ 그 앞에 가면 내가 절을 안 해도 가만히 내가 이래 보고서 이렇게 눈을 감고 생각할 수도 있다 말이오.

눈을 감고 생각할 수 있는 게 ‘이 사람은 참 공신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마는, ‘나도 이렇게 나라에 유익을 끼쳐서 공을 들여서 모든 후손들이 아무것이는 우리 국가에 대해서 아주 공로가 있는 분이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이런 사람이 나도 되고 모든 국민들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다 말이오.

그런 생각 가질 수는 있는데 만일 눈감고 그라면 거기 다른 사람이 우상에게 경배하는 것으로 알 때에는 눈을 뜨고서 이렇게 할 수 있고 또 먼데 가서 이렇게 보며 그라면 인제 보고 하면 그러면 다른 사람이 그래 알 것 같으면 돌아 서 할 수 있다 말이오.

여게 인제 돌아 서 가지고 가만히 생각하면서 ‘이런 분들은 다 우리 나라에 대해서 아주 충성된 사람들이고 참 공로가 있는 분들이다. 모두 이런 정신을 받아 가지고 애국자가 되면 얼마나 좋겠나?’ 얼마든지 생각할 수 있어. 거게서 한 시간이나 반 시간이나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우리 나라에 모든 사람들이 다 이렇게 민족을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그러나 이들이 예수 믿지 안하고 했기 때문에 그것이 다 이렇게 우상 결과를 맺고 말았는데 우리 나라가 다 믿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하면서 얼마든지 그것 보고 거게서 동기가 돼 가지고 하루 종일 기도도 할 수 있고 국기 보고 하루 종일 기도할 수 있고 거게 대해서 기도할 수가 얼마든지 있다 그 말이오.

그렇게 기도하고 이란다고 해 가지고 그게 털끝만치도 유익은 줄 수 있다고 생각지 안하는데 과거에 그 모든 사상과 정신을 모든 후손들이 다 깨달아 배우면은 민족의 행복에 도움이 되겠다 하는 걸 생각하는 건 괜찮다 그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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