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가리켜서 맷돌로 비유했습니다.
오곡을 넣어 가지고 달달달 갈면 전부 다 뿌셔져 버립니다. 그 뿌셔진 것은 심어도 싹이 나지 않습니다. 김씨 박씨 전부를 한곳에다 넣고 뿌셔서 자기는 완전히 죽고 이제 떡 덩어리 하나처럼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생명 입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생명세계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김씨다 박씨다 해서 따글따글 그대로 있으면 못씁니다. 남해 사람이다 이북 사람이다 강원도 사람이다 서울 사람이다 충청도 사람이나 전라도 사람이다 하는 것은 못 씁니다. 그런 것은 전부 자기 본토니 그 본토를 다 버리고 완전히 빠사져서 주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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