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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  
 

이렇게까지 우리의 마음도 잘 길들여서, 우리의 마음은 그것은 무지해서 마귀에게 가서 끌려가서 이 영이 책임 못함으로 인해서 끌려 가 가지고서 그놈에게 하도 속아 놨기 때문에 그게 배 가지고 있어서 우리 마음은 망령된 짓을 잘합니다. 이래도 그 마음을 놀래게 하지말고 마음을 욕하지 말고 마음을 미워하지 말고 원인이 다 있는 것이니까 살 타이르고 달개 그 우리 마음을 살살 잘 달개서 '야, 새벽 기도 가자' '아이 그만 누워 자고 싶다' '너 그라면 어찌 되는 줄 알지? 이 다음에 주님이 오실 때 어찌 되며 오늘도 어떤 능력을 줄란지 어떤 지혜를 줄란지 어떤 선물을 줄란지 모르는데' 살살 달개면 마음이 부시시 들고 일어나면서 가자 아이구 가고 싶다. 예, 가고 싶습니다.'

몸이 또 '아이구 노곤하이 어제 무슨 일 했는데. 무슨 일 했는데, 오늘은 피곤해 안 가겠는데.' 그러면 살살 달개. 살살 달개면서 '야야, 네가 나는 네 구원도 손해지. 영의 구원, 우리 주인 영의 구원도 손해지 마음의 구원도 손해지, 안 가면 너는 현실에서 우리 영이 힘없고 마음이 힘없으면 너 현실에서 그만 너는 영원히 멸망 받을지 모르니까 그럴 수가 있겠나? 살살 달개면 아이구 그렇습니까? 가지요. 떠들고 일어나, 그래 달래요.

그래 자기 마음을, 자기 몸을 달래 가지고서 일어나서 떡 일어나고 나니까 사랑하는 남편이 암말도 안 하고 깊이 잠든 듯이 코를 더거렁더거렁 그러면서 안 갈라고 떡 이래 가지고서 꾀를 팝니다. 아, 시간이 됐는데요, 시간이 됐는데요. 시간이 됐는데요. 못 들은체 하고서 소 모양으로 코를 콕 숙이고 더거럭 더거럭 곯고 있습니다. 안 되니까 '시간이 됐는데요' 이러면서 슬슬 옆에 와 가지고서 자꾸 이래 다리를 쭈물락쭈물락 자꾸 쭈물락 쭈물락 해 주고 이라니까. 자꾸 온 전신을 쭈물락쭈물락 해 주니까 '아히, 귀찮게 해 쌓아?' 또 암말도 않고, 또 뚝 떼 있다가 또 자꾸 살살 주물라 주고 자꾸 이래 안마를 해 주니까 '에이 참 귀찮해서. 또 새벽 기도 가자 하지? 참 귀찮해서.' 그러면 뿌시시 떨고 일어납니다. 이라니까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서 입히고 입히고 이래 가지고서 이라니까 '아이고' 참 그라면 실실 끌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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