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그런 사람 와 앉았어. 이춘영장로님과 같은 그런 사람을 예수 믿게 만들어 장로까지 만들었습니다, 그전에는 믿기야 믿었지만. 이제 장로님을 떡 만들었어. 요새는 가만히 보면 그 부인이 뭐 깨달음은 어떨 때는 앞서 있을 겁니다. 앞서 있기 때문에 이제는 그 장로님이 거의 앞서 갑니다. 이제 뭐 주일학교 부장도 하고 막 설치 대는데,
그래, 그러며 가만히 보면 뒤에서 뭘 이래 말하면서 '뭘 어째 할까요?' 이래 놓으면 그 남편의 의견에 따라야 될 것이기 때문에. 요렇다 총방스럽게 그래 안하고. 엉뚱한 소리를 하며 '아, 이라며 어찌 되는지요?' 그라면 남편이 '아, 그거 안 돼요. 이래야 되지요.' 또 그라면 또 이래 슬슬 말하면 요래요래 유도를 해 가지고서 제일 좋은 점을 떡 말하도록, 자꾸 말하도록 이래 이리저리 들이 몰아 넣으니까 나중에 그걸 떡 말하니까 '이래야 되지 뭐' 그라니까 떡 자기가 깨달아. 저 장로님은 이래야 되지 뭐 그라니까 '아이구 그래야 됩니까? 예, 그래야 되지' 이래 가지고서 지금 아직까지 앞잡이는 조그매는 됐는데 앞잡이가 아직 모지라는데 뒤에 따라와 가지고 자꾸 앞잡이를 자꾸 만들어 세우면서 뒤에 따라온다 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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