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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집회,죽이는 집회  
 

어떤 사람이 ‘집회 가 가지고서 은혜 받았다. 이러니까 집회만 다니면 되겠다’ 집회도 살리는 집회가 있고 죽이는 집회가 있고, 또 집회도 일학년 집회가 있고, 이학년 집회가 있고, 또 중학교 집회가 있고, 비유컨대 고등학교 집회가 있고, 대학 집회가 있고, 대학원 집회가 있기 때문에 대학원 집회에 참석해야 될 그 사람이 일학년 집회에 내려가 집회에 참석하면은 어찌 됩니까? 유익이 됩니까? 교만해져 버립니다. ‘아이구 나는 이 강사가 말하는 것보다 나는 훨씬 더 잘 믿었네. 너무 지나치게 믿었네.’ 이러기 때문에 그만 절단나 버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집회도 자기가 가서 볼 때에 ‘이 집회는 내 정도로 말하면 지금 내가 다 과거에 벌써 밟아 나온 거, 나로 말하면 지금 밟아 나온 집회기 때문에 이 집회는 나로서는 얻을 수입이 없다.’ 요런 것도 판단해야 되고, ‘이 집회는 내가 한 마디도 못 알아듣겠네. 너무 어려워서 못 알아듣겠네.’ 그라면 거기서 알아들을라고 애를 써서 얼마 동안 지나가서 한 닷새 집회하면 한 나흘이나 지나가면 한 마디 알아들어져. 조금 알아들려. 알아들리면 알아들리는 그걸 놓지 말고 그 다음에 자꾸 그 가르치는 소리를 자꾸 계속해서 떠나지 말고 들으면은 나중에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려지면 그 다음부터 살아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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