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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을 통한 구별  
 

우리 진영에서 이 진영을 가치 없는 거로 여기기 때문에 이 진영은 마귀당이라 하고 어짜든지 이 진영에 가면 지옥 간다고 이 진영에 속한 사람들을 마구 몽둥이로 뚜드려서 총으로 죽인다고 이게 왔으면 좋겠어. 이게 왔으면 가짜는 다 날아가 버리고 ‘생명을 내놔도 이 노선은 내가 놓을 수 없다!’ 하는 사람만 속해 있지.

그게 진짜 그게 일하지, 이 백파라만 말만 들어도 ‘아이구, 여기서 백파 이거 안 되겠다. 백파를 쓸까?’ 살며시 이래 놓고 다른 것만 쓰고, ‘예수교 장로회' 이래만 해 놓고 한국 총공회라 소리를 못 써서 간판을 안 붙이고 저게 미국에서도 그 간판을 붙이니까 뭐 그라면 전도 안 되니까 뭉케라고 이래 가지고 센트루이스에서는 뭉 더래요. 뭉케니까 새로 또 쓰고 이래 가지고 그 뭉케라 하고 쓰라 하고 이래 가지고 썼더래요.

그러니까 자꾸 이거 어짜든지 ‘한국 총공회에 소속한 사람은 무조건 잡아 죽인다’ 하는 요게 왔으면 좋겠어! 요게 왔으면 좋겠어. 왜? 한국 총공회서 나가는 이 신앙 신조와 교리가 어떻다는 것을 제가 생명보다 귀중히 여기면 여게 속해서 보수할 것이고 그리 안 하면 집어던질 수 있는, 이 가짜들이 주 모아 놓으니까 힘은 주먹덩이만한데 이 가짜 짚동만치 묶어 놓으니까 이게 힘이 있어야지? 힘을 쓸 수 있어야지? 이거 툭툭 털어버리면 날아갈 건데. 그렇기를 나는 원하고 있다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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