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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과 철없는 아이  
 

그런 것으로 비유는 안 되지만 어떤 나라에 대왕이 있는데 그 대왕의 권세가 큰 것을 아는 사람은 그 대왕의 명령이면 큰 것을 알고 두려워하기도 하고 그 대왕이 기뻐한다 하면 영광된 것도 알지만 그 대왕을 모르는 아무 철없는 아이라고 하면 대왕의 말이나 일반인의 말이나 같이 알 것이요 오히려 제가 두려워하고 있는 골목에서 놀고 있는 제 동무의 말만치도 크게 여기지를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크심을 아는 것만치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이 계약의 말씀을 크게 여기고 또 하나님의 노를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크게 영광되게 복되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크심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크심을 신구약 성경에서 얼마나 크신가 하는 것을 공부를 해서 하나님의 크심을 점점 아는 가운데서 자라가야 할 것이고 또 신구약 성경 이 특별 계시가 아닌 일반 계시 곧 자연 계시 하나님의 창조하신 이 만물을 보아서 하나님의 크심과 두려움을 또 우리가 점점 공부해서 알아가야 할 것입니다.

(8604200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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