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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댓가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설교 말씀을 들을 때도 여기에 죽고 사는 것이 달려 있는 줄 알고 조심해서 들어야 되고 인간의 죽고 사는 것이 이 하나님의 말씀에 전부 달렸습니다. 다른 데 하나도 달려 있지 안했습니다. 이 과학에 달리지 안했소. 사람 죽고 사는 것이 과학에 매인 게 아니라. 그런데 어제도 미국 갔다 온 사람하고 내가 잠깐 얘기를 했지만 미국 나라는 참 편리합니다. 그 편리 없는 나라도 사요. 그 편리 없는 곳이 더 장수하고, 그 편리 없는 옛날이 더 장수하고 더 또 깨끗한 생활했습니다. 이런데 그 편리가 있는 거만치 그 편리한 댓가를 내야 되니까 그거 댓가를 낼라 하니 일을 아이 하나 낳으면 그저 잘 하면 남자 혼자 한 여덟 시간이나 내외 여덟 시간 더러 일하면 기를 수 있고 아이 둘만 낳으면 여덟 시간 가지고 안 돼요. 열 여섯 시간 일해야 되고 서이 낳아 놓으면 뭐 일을 혼자만 할라 하면 거의 한 이십 시간이나 해야 돼요. 그리 안 하면 못 길러 왜? 그거 뭐 편리하게 살기 때문에 그래.

그래 거기 가 있으니까 다른 사람은 다 편리하게 사는데 나 혼자 그렇게 불편하게 살 수 없으니까, 편리하게 살도록 다 해 놓고 자꾸 세금 냅니다. 월세.

그러니까 차도 가면 대번에 차 살 수 있어. 여기는 돈이 있어야 차 사지만. 차 사 가지고 월부로 들이니까 월부 다 갚자 차 부숴져서 내 버려야 된다 말이오.

이러니까 억지 호강을 하고 억지 편리를 취하고, 이러니까 억지 그 대금을 지출해야 되니 죽기는 시간 없이 골 빠져 죽어야 되고 또 그라니까 뭐이 되느냐? 이 과학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건데 마귀가 내놓은 것입니다. 이거 과학은.

하나님이 내신 것인 동시에 마귀의 작용이 더 많다 그거야. 이러니까 언제 기도할 시간이 있습니까 예배 볼 시간이 있습니까 성정 볼 시간이 있습니까? 그저 죽자 살자 하고 일해야 월부 낼 돈을 다 내고 근근히 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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