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지혜 있는 사람들은 어린 아이고 미친 사람들이라도, 성인은 광부지언도 택한다 했습니다. 아무리 미치괭이가 말해도, 미치괭이가 말해도 그 말 하다가 자기에게 딱 걸리면 '거게 대해서 내가 과연 그런 일 있지' 하면 즉시 일어서요. 그러기 때문에 미치괭이 말은 참 복있는 지혜있는 사람이 들을 때에 거기 대해서, 그거 벌로 씨부렁거리는 말이오. 그 말에 대해서 취하고 또 버리고 할 취할 가치 있는 것은 지혜있는 사람이라야 미치괭이 말 보고 거기서 취할라고 하고 있지 어리석은 자는 그거 미친놈 말이라고 버린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지혜 있는 사람은 아이가 지나가면서 말하든지 아이들이 말하든지 그 남의 말을 그것을 절대 그냥 듣지 않습니다. 이렇게 모든 말을 들으면서 자기와 비춰 봅니다. 광부지언도 성인은 택한다. 미치괭이 말도 성인들은 그 말을 택해서 쓸 말이, 가려서 쓸 말이 있더라 그 말이오.
이런데 이렇게 자기가 생각 하나 잘못 해서 마음 하나 잘못 먹어서 소원 하나 잘못 먹어서 또 행동 하나 잘못해서 방편 하나 잘못 춰해서 이래 가지고 자기의 망한 것은 모릅니다. 그거는 손해인 줄 몰라요. 그 자가 짐승이라. 그러니까 아무리 인간이 지혜있는 자리에 있지만 깨닫지 못하면 멸망받을 짐승과 같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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