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뚜꺼비도 죽은 지렁이는 안 먹는데 양심 없이 바치는 우리의 충성 희생을 하나님은
받으실 수가 없다.
제가 오층에서 두꺼비를 몇 마리 길러봤는데 두꺼비는 뭣 먹고 사느냐 하면은 지렁이 먹고 삽니다. 지렁이를 먹고 사는데 오층에 나무를 기르니까 지렁이가 많이 있어서 그걸 먹는데, 제가 죽은 지렁이를 줘 봅니다. 죽은 지렁이는 암만 있어도 안 먹습니다. 굶어죽지 죽은 지렁이는 안 먹습니다. 산 것이라야 먹지 죽은 거는 먹지 안해.
그래 내가 그걸 보고, ‘이런 것도 이런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몸을 바친다고 할지라도 생명이 없는, 양심이 없는, 양심으로 하지 않는 그 헌신, 그 충성, 양심으로 하지 않는 그 기도, 양심으로 하지 않는 그 모든 희생 봉사, 양심으로 하지 않는 연보, 양심을 빼놓은 것은 하나님은 받으실 수가 없다 하는 것을 제가 그것을 그때 보고 혼자 군담으로 생각하고 말한 일이 있었습니다.
(8704153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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