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사랑이 없는 전쟁에서는 실력이 왕이지만 사랑의 세계에서는 약자와 병자가 왕입니다.
사랑이 없는 전쟁에서는 실력이 왕입니다. 실력이 왕이요 실력이 어른입니다. 이렇지만 사랑의 세계에서는 약자와 병자가 왕입니다. 그 집에 가서 보면 예를 들어서 집안 식구가 한 댓이 되는데 중학생도 있고 대학생도 있고 장정 아버지도 있고 어머니도 있고 꼬마도 있는데 그 온 가족이 보니까 그 가정에 제일 약자 꼬마있는 그것에게 꼼짝을 못합니다.
꼬마 그게 들어서 고만 뭣이든지 암만 오빠가 가져있는 것도 그만 울면서 나달라고 울면 꼼짝 못하고 '아나 아나 아나' 줘 버리지 아버지도 꼼짝 못하지 형도 꼼짝 못하지 그 대학생도 꼼짝 못하지 꼼짝 못하는데 그보다도 더 강한 것은 뭐이냐? 보니까 이 꼬마가 둘인데 꼬마 하나는 밥 잘 먹고 한 서너 살 먹으니까 잘 놀고 하나 보니까 비쩍 마른 게 하나 드러누웠는데 개걸 개걸 개걸 거리면서 어찌됐던간에 아주 제일 약한 병자 하나 있습니다. 있는데 고게 제일 왕입니다. 보니까 그저 온식구가 '뭣 뭣 주꼬? 뭣 주꼬? 뭣 주꼬?' 이라면서 그 아이에게 좀 걸릴까 싶어서 바람이 더 들어오나 덜 들어오나 무슨 문이라도 '문 살모시 열고 살모시 닫아라 놀란다.' 온 식구가 다 일단 정신이 거기 기울이는 것이 그것이 사랑의 세계의 일이니까 전투 세계와 아주 따른 것입니다. 기독교는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에 주님은 제일 중환자에게 오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셔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제일 못 쓸 사람 되는 것이 중환자겠고 큰 죄를 저질러 놓은 사람이 중환자겠고 자기가 제일 많은 죄를 범해놓은 것이 중환자겠고 가장 희망이 없는 자가 중환자이겠고 모든 사람에게 버림받아서 아무데도 쓸모없는 사람이라 모든 사람에게 하나도 그 사람을 사람으로 인정치 안하는 그 어려운 육신의 병이나 마음도 저 인간은 저거는 개만도 못 해. 저거는 짐승만도 못 해. 저거는 꼭 뱀 같은 인간이라 저거는 악어같은 인간이라. 어떻게 어디까지 악해지고 어디까지 독해지고 어디까지 더러워지고 어디까지 타락돼도 그리스도 안에서는 주님이 그 사람에게 은혜를 제일 베풀고 관심이 제일 깊고 그 사람에게 대해서 걱정이 많기를 사랑의 그 가정에서는 제일 오늘 줄께 내일 줄께 꼬막거리는 거기에 온 가족이 관심이 있는거와 마찬가지로 주님은 거기에 사랑의 관심이 제일 많다는 것을 우리가 여기에서 나타내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어디까지 타락했든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어디까지 못쓰게 되었든지 우리는 절망하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면서 일어서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8505120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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