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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의 관계  
 

설명 : 일국의 대통령이 나에게 쌀 한 되를 준 것은 큰일이며 소망이 있는 것임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역사하신 이 역사는 그 역사야 비록 적은 것이라도 역사하신 분이 크시기 때문에 그분과 나와의 관계가 맺어졌으니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일국의 정권자 만일 O대통령이라고 하면 O대통령이 역부러 서울에서 나를 찾아서 와 가지고 나에게 '야, 너 이거 쌀 한 되를 주니까 이 한 되를 이것을 네가 밥을 해서 너거 식구끼리 갈라 먹어라.' 해서, 쌀 한 되 그까짓 게 무슨 큰 것입니까? 그러나 '내가 너에게 이 쌀 한 되 이것을 줄라고 서울서 여기까지 찾아왔다' 하며 오신 그분 크신 것 이 내게 큰 일이 시작됐고. 또 그분이 서울서 나를 위해서 여기까지 오셨다는 것이 큽니다.

쌀 한 되의 가치로, '뭐 쌀 한 되 줬는데' 쌀 한 되 가치로 가치를 생각하고 그것을 주신 그 대통령에 대해서 그 가치를 평가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좀 무지한 사람이요 또 아주 정신 이상자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분이 역부러 쌀 한 되 줄라고 나한테 여기까지 찾아오셨는데. 그러면, 그분이 나에게 대해서 관심이 이렇게 깊고 크고 나를 위해서 역사하시니 그분이 나에게 자격만 있으면 장관도 시킬 것이고 차관도 시킬 것이고 지사도 시킬 것이고 시장도 시킬 것이고 이는 다 그가 임명하면 되어지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말이오. 또, 그분이 허락하면 어떤 재벌이라도 할 수 있다 말이오. 요새도 보면 영부인의 무엇으로 인해서, 그 전에도 O씨에 대한 경제에 큰 파란이 일어났고 지금도 무슨 문제가 일어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러면, 그 모두 하나 둘이 아니라 여러 수백억 수천억도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되어진다 그거요.

이러니까, 그분의 크신 것을 알고, 쌀 한 되를 나한테 가져왔다. 나와는 이만침 인연이 있으니까 그분이 내게 필요하다면 무엇이든지 주실 수 있다. 또 그분이 나를 사랑하시니 나에게 뭐이든지 주고 싶어 하지만, 내 자격을 봐서. 나에게 돈 줘서 내가 망할 것 같으면 안 줄 것이요 돈을 줘서 참으로 필요하다면 주실 것이요, 나에게 무슨 높은 지위를 주어서 그걸 감당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주실 것이요 그걸 주면 도리어 감당 못하기 때문에 나중에 매장돼서 다 오히려 큰 징계 처분을 당하든지 이렇게 될 것이니까 그분이 주시지 못한다는 요 사실을 깨닫고, 자기를 대통령이 자기에게 주실 수 있고 주셔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노력할 일이지 주신다는 거는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나보다 그분이 서민보다 그 분이 더 알고 있기 때문에 보고 그 감당할 만한. 주어서 감당할 만한 자격이 되나 안 되나 하는 것을 벌써 그분이 먼저 알 터이니까 '내가 이렇게 자격이 됐으니까 나를 이제는 뭘 주십시오' 그렇게 말하는 것도 망령될 것이오.

(850513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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