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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윤 목사님  
 

배수윤 목사님이
웅양에 있을 때 예배당에 군인이 들어오도록 빌려 주지 않는다고 해서
대중 앞에 세워 놓고 죽이려고 하는데
총을 쏘니까 아무리 쏴도 안 되고, 두 번째도 아무리 쏴도 안 되고, 나중에 가서 총알이 안 들었는가 보다 그러기까지 했답니다.
총이 안 되서 죽이지도 못하고 결국 목사님은 다른 데로 가고 총을 다시 쏘아 보니까 총이 탕 나갔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총알을 막아버렸으니까, 죽을 때가  안 되니까 총알을 급하게 쏴도 총알을 하나님이 막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안 막으면 안 되니까 총알을 안 막으면 안되니까
그 부대장 그 자의 손가락을 병신을 만들어 가지고 옹그리지 못하게 하듣지 해야 될 거라 말입니다. 그러니까 옹그리지 못하게 했는지 모릅니다.
방아쇠를 당겼는데 아무리 당겨도 안 갑니다.
아마 당겨지지 안했을 것입니다.

(8309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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