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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선거운동  
 

설명 : 고신서 이대통령 선거 운동 하기에 흉측한 신앙 음행 행위라고 강하게 주장


하나님은 주권자라 그말은 독재주의자라 그말입니다. 이 뜻을 모르기 때문에. 이 말도 하면, 언제 제가 한번 고려신학교 가 가지고 이 대통령 선거 때에 막 모두 다 ‘요번에 이 대통령이 선거에 안 되면 우리 교회는 안 된다. 우리 기독교는 안 된다. 이러기 때문에 요번에는 꼭 이 대통령이 선거돼야 된다.’ 이래 가지고 전부 교회마다 강단마다 이 운동하기를 권찰 집사들은 전부 전도하는 책가방 속에다가 전부 이 대통령 선거 운동하는 종이쪼가리 요런 거 박아 가지고 ‘그것을 전부 책가방에 다 넣어 가지고 전도하러 가는 척해 가지고 가서 집집마다 다 전해라.’ 그렇게 됐었습니다. 온 한국 교회는 다 그래 돼 버렸어. 그것도 큰 죄를 지었다 그말이오.

저는 그때 이 고신하고 이래 가지고 있을 때라. 나는 참 뭐 아이들이 개밥에 뭐 꿀밤 돌린다 하더니마는 이 뺑뺑 돌려 가지고,  나는 나 혼자만 고독하게 몰려 가지고 있는 판인데 그래도 더러, 왜 그런 말 하다가 자꾸 돌리는데 가서 보니까 그 말을 안 할 수가 없어. 그때는 배수윤 목사님이 거기 속해 있고 나는 거기서 그 인도로 내가 거기 가서 그냥 있었습니다. 있는데 뭐 아주 돌려 가지고 뭐 괴물로 이래 보고 있어요.

보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주 모아 가지고 ‘이번에는 꼭 이승만 대통령이 지금 당선이 돼야 된다.’ 그때 세 차례째인가 네 차례째인가 당선됐어. 그때 당선해 가지고 끝까지 채우지 못하고 거게서 중간에서 데모 일어나 가지고 하야되고 말았어. 그러니까 더 이분이 돼야 된다 하는데 나는 그때 가 가지고 ‘여러분들이 이거 하는 일이 우리 한국 교회를 망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눈이 둥그러이 이래 가지고, 그만 그래 놓으니까 자꾸 저거와 반대라 말이오.

‘왜? 이번에 이 대통령이 다시ㅡ삼선인가 얼마인가 되는데ㅡ요번에 대통령이 되면 한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기독교는 정적이 됩니다. 또  하나님하고도 적이 됩니다. 기독교가 진리 증거하는 것이 기독교, 예수 증거하는 것이 기독교지 이승만 대통령 증거하는 것이 기독교입니까? 완전히 이거는 음행 음행 흉측한 신앙 음행입니다.’ 이래 놔 버렸다 말이오.

이래 놓으니까 그만 그 자리가 막 옥신각신 ‘요번에 그래 어짜든가 이래 하자.’ 한 덩어리가 돼 이래 하는데 그말 한 마디가 나가니까 마치 채소가 이들이들 자라 올라오는데 팔팔 끓는 물 찌뜨려 버리면 다 푹 자부라지는 것 모양으로 그만 그 꼬라지 됐어. 그래 놓으니까 ‘조거는 언제든지 저렇다.’ 요래 가지고 그랬습니다. 그래 내가 그때 강하게 말했습니다. 그때 강하게 말하면 모가지 날아가는 거라.

왜? 그 선거 운동 전부 다 이라는데 그 반대하면 이 정권에서 대번에 모가지 날아가는 일이지마는 그래도 내가 강하게 말했다 말이오. 강하게 말하니까 뭐 옳은 말인데 어짤 것이요? 다 푹 쭈그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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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많이 기도해 가지고서 어떤 사람을 지금 선출해야 됩니까 하나님께 물어보고 영감으로 가르쳐 주고 또 신앙 양심에 알려 주는 대로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공산주의만 안 되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니까 기독교인이 나왔으니까 기독교인 찍어 주자’ 그것도 안 됩니다. 로마에는 기독교가 막 왕성을 하고 세력을 부렸기 때문에 교회가 타락해서 천주교회가 됐습니다.

이러니까 그저 기독자든지 불교인이든지 회회교인이든지 통일파 교인이든지 유교인이든지 뭐 이런 뭐 사신 종교를 믿는 사람이든지 철학을 믿는 사람이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다 공산주의만 아니면 우리 대통령으로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런 데에는 어떻게 어떤 사람이 뽑히면 우리 나라를 잘 안정 정치 해 가지고서 우리 구원을 잘 이루어 가도록 할까 하는 그것을 여러분들이 기도하고 양심에 고요히 혼자 생각하면 다 아는데 누구 말을 들으면 안 돼요. 기도해 가지고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그렇게 해서 바로 선거하는 것이 우리 나라가 앞으로 한 오 년간 신앙 생활을 평안하게 할 수 있는 그 길이요 지금 누구 말 듣고 이래 가지고서 자꾸 이래 끌려서 이라면 안 됩니다.

그러고 우리 서부교회 교인들로서는, 개인으로서는 얼마든지 선거 운동 암만 해도 좋지마는 나는 서부교인이라 밝히고서 선거 운동 하는 그런 사람들은 제직 같으면 내가 책벌을 해 버릴 것입니다. 그것 안 됩니다.

과거에 이 정권 때도 교회들이 모두 전도지 가방에 전도지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전도지는 안 넣고 전부 선거 운동지 넣어 가지고서 전도하러 가는 척해 가지고서 가 가지고서 다 해서 전부 이 박사 지지하자고 해 가지고서 그때 이 박사를 혼을 내고 절단내고 그래 가지고서 기독교를 막 박멸할라 하는 그것이 있어 가지고서 그때 일이 났던 것입니다.

저는 고려신학교 가 가지고서 그 모두 고신 전부 총회를 모여 가지고 있을 때에 다 그랬는데 나는 그때 고신에서 미움을 당해서 지금 쫓겨나 가지고 외롭게 돼 가지고 있을 때입니다. 내가 안 갈려고 하니까 하도 배수윤 목사님이 가서 참여하러 가자고 쌓아서, 그때 나 제명 안 당한 때입니다. 가 가지고 그러기 때문에 내가 거기서 외쳤습니다.

‘당신들이 지금 이 박사를 지지하기 위해서, 전도할 일이지 교회서 선거 운동 하려고 이 박사 지지 선거 운동 한다는 그거는 성경적이 아니다. 만일 그러면 이 박사 망치고 교회 망치고 다 망친다. 왜? 그래 가지고 기독자들은 기독교로 이렇게 하면 또 불교인으로 그래 할 것이고 이래 가지고 나중에 기독자들이 만일 이 박사가 정권하면 기독교가 지금 세도를 부리겠다, 세도 부리면 다른 사람들에게 다 미움당하고 나중에 가서 뒤에 가서 큰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소련에서 예수교가 소련에 제일 점령했을 때에 소련에서 예수교를 미워해서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그래 가지고 공산주의가 됐어. 예수교, 교회를 대립해서 공산주의가 일어났어. 그래서 교회의 간부들은 싹 사형 다 받았어.

그러니까 우리가 널리 보고서 이래야 되니까, 어쨌든지 뉘가 모르니까 여러분들이 기도해 가지고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그대로 선거를 하십시오. 나는 뭐 일호를 해라, 이호를 해라, 삼호를 해라, 사호를 해라, 오호를 해라, 육호를 해라, 칠호 해라, 팔호 해라, 구호 해라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어짜든지 기도해 가지고, ‘우리의 죽고 사는 것이 여게 매였으니 하나님이여 어떤 인물을 선출해야 됩니까?’ 하고서 기도해 가지고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양심에 가르쳐 주시는 대로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오.

하면 개인으로 하지, 우리 서부교회는 누구를 지지한다는 그따위 소리 하면 안 됩니다. 우리 서부교회는 그런 선거 운동하는 교회가 아닙니다. 그전부터도 안 했습니다.

그전부터도 국회의원 선거니 그랄 때도 우리 서부교회는 교회의 이름으로서는 선거 운동을 못 하게 했습니다. 개인으로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예수 믿는 서부교회 교인이라도 서부교회 교회라고 이름을 밝히고 우리 서부교회는 이렇다 하는 그런 소리만 안 하고 자기는 서부교회 교인으로서 뭐 얼마든지 선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지마는 교회를 붙이면 하나님이 진노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사죄 칭의 화친의 이 대속을 주시고 하늘나라를 건설하는 것이 서부교회지 세상 나라 건설하는 것이 서부교회가 아닌 것입니다.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돼요? 이래 가지고 가 가지고 ‘우리 백 목사님은 뭐 무슨 선거 운동 반대한다 선거 운동 한다’ 그런 소리 하면 여러분들에게 하나님 앞에 진노하고 채찍 맞습니다.

그러니까 그저 선거는 기도 많이 해 가지고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어찌 됐든간에 우리 나라를 우리 예수 잘 믿게 해 주는 것, 잘 믿게 해 주는 것.

지금 우리가 뭐 배야 부릅니다. 요새도 굶는 사람 있지만 굶는 사람 그거야 제가 뭐 일 안해 가지고 굶는 그런 거야 없을 수 있습니까? 우리 나라가 부자가 됐어.

아주 부자 됐습니다. 박 정권 시작하고 난 다음에 우리 나라가 부자가 됐습니다.

큰 부자가 됐어. 부자된 그걸 다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큰 부자 됐어. 뭐 길도 다 닦아 놓고, 또 온 세계에서 알아 주고 아주 우리가 잘 살게 됐어.

이러니까 밥보다도 이제 ‘이 배고프니까 밥을 잘 먹일 사람을 하나님이 세워 주옵소서’ 하는 그것보다도 ‘신앙에 자유를 가지고 예수를 잘 믿을 수 있도록 그런 사람을 세워 주옵소서’ 그렇게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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