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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도에 전쟁위기  
 

설명 : 한국 교회가 미군이 있으니 든든하다 하는 그 사상이 남한을 망치는 기독자의 사상

이제 며칠 전에 내가 신문에 잠깐 보니까 O대통령이 말했습디다. 이 북에는 경제 파탄이 일어나서 '이제는 더 못 살겠다.' 마구 최고적으로 발악을 해서 지금 정부를 반대하는 반정부의 이 사상으로 마구 돌출할라고 하고 있는 이런 때이니까 그렇게 백성들이 내란을 일으키는 그런 내란 돌출보다는 차라리 남침하다가서, 눈을 돌려서 남침을 하다가 어떻게 돼도 그거 안 할수 없다 하는 그런 형편이 되기 때문에 금년이 제일 위기 라 그렇게 신문을 내놨습디다. 옳게 바로 봤습니다.

이북에서는 지금 이제 죽을 지경이니까 '자꾸 적화 통일 적화 통일 말 만 하고 이래 가지고 우리만 죽게 돼 가지고 있으니까 이제는 더 못 참겠다. 그리 안하면 나라를 뒤비트려 버리든지 그리 안하면 남침을 하든지 이 둘 중에 하나 하자.

하니까 나라 뒤비트릴 것 없고 남침할 것 아니겠습니까? 이래 가지고 이러니까, 금년이 제일 위기다 말하는 그 말이 바로 정세를 바로 봤다 그거요. 또 언제 보니까 며칠 전의 신문인가 보니까 이제는 김일성이가 이십 칠년 만인가 몇해 만에 지금 소련을 방문하게 됐는데, 소련 방문은 이제는, 그 사람이 처음에 할 때도 소련을 업고 이북을 차지했었는데, 이제 그동안은 간접적으로 이렇게, 연락만 하고 전화 통화, 전화나 통하고 했지만 이제는 가 가지고 최고의 단판을 맺는 것은, 맺는 것은 뭐이냐 하면 남침하는 이것, 남침하는 적화 통일을 시키겠다는 이것을 지금 의논하러 가는 것은 틀림이 없는 것이라 그말이오. 틀림이 없는 것이고, 벌써 원산이니 청진이니 저 소련에 가까운 이북의 항구는 전부 그들에게 다 줘서 그들의 군함이 꽉 와서 대비 하고 있습니다. 그 군함만 하면 남한은 뺑 둘러 쌀 수 있대요 이렇게 해도 다 그들에게 허락해 주고 하는 것은 지금 이북을 작게 볼 것이 아니라 이북하고 소련하고는 하나입니다. 뭐 지금 중공하고 이북하고 어짜고 이래 쌓지만 공산주의는 아무래도 하나요.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어질 수 가 있습니까? 그와 마찬가지라. 이러니까 하나라.

이러니까 미국도 지금 소련을 못 당합니다. 못 당하는 것은 과학의 과학 문화는 앞서 있지만 과학 문화 중에도 이 전쟁 문화는 소련보다 뒤 떨어졌습니다. 몇 배나 뒤떨어졌습니다. 또 그라고 소련은. '죽어도 한번 해 보자.' 이게 있지만 미국은 어찌 됐든 간에 '털끝도 하나 상우지 안하고 해 보자.' 자기네들 털끝도 하나 상하지 안하고 상대방의 털끝도 하나도 상하지 안하고, 그래 해 보자 하고, 이쪽에는 네가 죽든지 내가 죽든지 해보자 하고 있는데, 하나가 천 명도 더 당합니다. 이걸 못 당한다 그말이오. 이것도 못 당하지, 또 남한에도 벌써 이북이 남한의 실력의 전쟁 실력의 사 배니 오 배니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저 남한은 참 사람 잘 살도록 이렇게, 사람 잘 살게 문화나 모든 생산을 해서 참 잘 살게 됐는데. 이북은 남의 것을 뺏들어 먹을 도적질만 가르치고 어찌 됐든 간에 악만 길러 놨고, 이 남한은 그저 오손 도손 서로 평안하게 잘 살자는 이것만 했으니까, 저거는 자꾸 잘 사니까 '잘 살 것 있나? 우리가 탁 가서 깨뜨려 버리고 그거 다 뺏들면 우리 것 되지 않느냐?' 지금 남한이 잘되는 것 전부 다 저거 것으로 알고 그래 낙관하고 있습니다.

이런 판이라.

이런 판이니까, 여기서 뭐 한국 교회가 미군이 있으니 튼튼하다 하는 고놈의 말이, 미군이 있으니 튼튼하다는 고놈의 사상이 들어서 남한을 망치는 기독자의 사상이라 그말이오. 하나님은 뭘 기뻐하시나? '아, 미군이 있으면 무슨 소용 있느냐? 하나님이 미군은 공산주의 붙이면 안 붙여 지느냐? 미군도 공산주의 되고 미국도 공산주의에게 붙이면 공산국가 된다. 하나님에게 주권되어 있다. 이러니까 하나님에게 주권되어 있고 미국도 이남도 다 이북과 소련보다 다 약하고 이렇지만 우리가 바라보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소련보다도 강하고 이북보다도 강하고 그런 것들을 일 시에 다 파괴도 시키고 건설도 하고 하실 수 있다. 이분이 지극히 크시니 우리가 바라보고 의지하고 믿는 이 하나님과 그들과 비교하면 그까짓 것 아무 것도 아니다. 이래서, 하나님을 참 바라보고 의지하고 믿는 이 남한 교회가 됐으면 좋겠고, 남한 교회가 안 될라면 총공회 산하에 있는 교회가 됐으면 좋겠고, 안 되면 한 교회라도 됐으면 좋겠고. 안 되면 한 사람이라도 되면 그 사람은 천인 만인이 엎드러지나 그 사람에게는 가까 이 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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