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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라는 수는 피함  
 

설명 : 수를 셀 때도 마귀 수 육은 “이놈 여섯”하고서 그 다음 수를 세고, 또 끝을 여섯에
        마치는 일은 없음



육백육십육. 이러기 때문에 저는 지금도 목욕하면서도 박지기로 물을 푸면서도 꼭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할 때는, ‘여섯’ 할 때는 `여섯, 이 마귀 육백육십육 이놈 여섯.’ 하고서 ‘일곱 여덟’ 하고서 말지, 여덟 퍼부을 때 있고 그리 안 하면 서이 퍼부을 때 있지 그렇게, 하나 퍼부을 때 있고. 하나는 뭐이냐? 유일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하나 퍼붓고 서이 퍼부을 때는 삼위일체를 생각하며 서이 퍼부을 때도 있고 급하면 서이 퍼붓고 그리 안 하면 여덟 퍼붓지 일곱이나 여섯이나 퍼부은 일 없었습니다.

그러고 수원지 가면은 그때 도리아라고 이거 내나 일본 사람들이 이래 해 놓은 그것을 치우지도 안하고 그냥 있더구만요, 부산에. 지금은 치워버렸는지 몰라. 이래서 저는 그리 가지 안하고 기둥을 요래 세워 놨는데 언제든지 기둥 밖으로 요래 돌아갑니다.

여기 같이 다녔지마는 이 가는 분들, 내가 가면은 그 밑으로 다른 사람들은 다 그리 쑥 지나가는데 나는 그리 가지 안하고 기둥 밖으로 요리 둘러서 요리 가는데 그걸 내가 그리 돌아가는 것을 봤습니까? 본 사람 있습니까? 봐야 내가 말하지 안하니까 벌로 봤지 몰라요. 이러니까 평생에 그것이 없으면 그렇게 이기지 못하는 그 힘드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신사참배 했다고 하는 그것을 얘기하면서도 모가지로 끄떡하는 그런 일은 나는 한번도 해 본 일 없어. 신사참배 절했다고 절을 요렇게 손으로 요래 절을 했다고 요래 했지 내 모가지를 그래 흉내를 내 보지를 안했다 말이오.

일편단심에 그렇지 안하면 이 승리하지를 못해요. 그렇게 쉽게 되는 게 아닙니다.

(8704190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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