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백목사님이 고려 신학교 다닐 때 포도나무 비유에 대해서 설교를 하자 사람들이
억지 소리라고 함
포도나무 비유에. 포도나무 둥치와 포도나무 가지를 말한 것인데 가지에게 만일 둥치에서 나온 것이 아닌 껍데기라든지 알맹이라든지 순액이라든지 잎사귀라든지 꽃이라든지 열매라든지 둥치에서 나오지 안한 것은 전부 포도나무를 죽일라고 하는 해독의 것이지 하나도 도움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거는 순전히 만일 않게 악 떨어지면 벌써 소스락 벌거지입니다. 소스락 벌거지가 포도나무 그 가지에 파고들어 와서 거기 가 있지 그 외에 껍데기 발려 있으면 껍데기 먼지가 발려 있는 그것은 방해요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또 다른 것이 이래 덮어 가루고 있는 것도 방해요, 전부 햇빛을 쐬야 되는데. 이러기 때문에 순전히 우리는 주님 한 분으로 인하여 온 것만이 우리에게 필요하고 우리에게 유익된 것이지 딴 걸로 온 것은 유익이 안 된다.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는 그것을 우리가 단단히 간직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삼십 삼 년 전인데 고려 신학교 다닐 때에 포도나무 비유에 대해서 이 설교를 하니까 그 모든 사람들이 다 억지 소리 많이 한다 이렇게 말하고 제가 그때에 지금 한 이십 한 팔구 년 했는데 거창에 저게 삼봉산에 집회하고 오니까 OOO교장이 제 말을 듣고 한번 와서 설교를 한번 해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서 하도 간청을 해 쌓아서 집회를 마치고 오면서 잠깐 그 중 고등학교에 제가 들어갔었습니다. 그 중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예배 인도를 할 때에 그때에 내가 하나님께 내게 주시기를 포도나무 비유에 대해서 말씀해라.
포도나무 비유에 대하는 것은 네가 말하자면 완전히 주님으로 말미암아 나와야 이것이 네가 썩는데 이르지 안하고 이 가치 있는 일 하지 뭐 네 의사나 그런 것 가지고 하면 다 죽는다 다 망한다 하는 고것을 그때 증거를 했습니다. 포도나무 그 사람 말하면 안 될 것이기 때문에 포도나무 비유를 말하면서 순전히 포도나무 가지에 있는 것은 둥치에서 나온 것뿐이지 둥치에서 나오지 안한 것은 전부다 포도나무 가지를 해치는 것뿐이지 유익된 거는 아니다. 둥치에 나오지 안한 열매도 없고 가지도 없고 잎사귀도 없고 줄기도 없고 진액도 없고 아무 것도 없다. 전부 거기에서 나와야 된다 하는 걸 이걸 말하니까 그 뒤에 비판이 들어오기를, 말하기를 '그분은 뭣을 자꾸 거기에서 뭐 사색을 하고 있고 뭐 아는 것을 증거하지 안하더라. 뭐 자꾸 이렇게 저렇게 자꾸 말을 빈정거려서 나가는데 그렇더라.' 보니까 은혜 받지를 못했다는 거, 완전히 말귀를 못 알아들었다는 것을 그때 제가 봤습니다.
그분도 뭐 외국에 유학도 했고, 다 최고의 학문을 가진 사람들인데 뭐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말이오. 못 알아들으면 자꾸 이거 못 알아듣기는 왜 못 알아듣느냐? 이 뱀의 지식과 하나님의 지식이 정 반대이기 때문에 뱀의 지식 가지고 뭐 되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뱀의 지식을 죽이는 것이 우리에게 문제요, 뱀의 지식을 죽이는 것이 문제요. 자기의 주관은 벌써 첫째 아담으로 타락되어 있는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죽이는 데에 힘을 써야 되고 없애는 데에 힘을 써야 되고 거리끼지 않도록 하는 데에 힘을 써야 되지 그것 가지고 악령, 악성 악습 가지고 이 성령의 역사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다 착오 돼 가지고 고장이, 폐단이 생겨지는 것들입니다.
(8505256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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