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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  
 

설명 : 봉황대를 놓고 서로 자기것이라 주장하는 변씨와 이씨를 통해본 세상 문벌주의

봉황대라 하는 대가 있는데, 그 대에 가 보면 집을 얼마나 잘 지었든지 기둥 네 개로 세워 가지고 정각을 지었는데기둥 셋을 끊어 버렸습니다. 끊어도 기둥 한 개에 그 집이 서 가지고 있는 집이 있습니다. 요새는 보니까 넘어갔습디다. 그것은 변씨들하고 이씨들하고 서로 양반 다툼 문중 다툼으로서 봉황대가 이 사람들은, 이씨는 이씨네 봉황대라 또 변씨는 변씨 네 봉황대라 이래 가지고 시비해 가지고 변씨가 이씨네 정각을 기둥을 그렇게 끊었습니다. 그 기둥 끊은 사람이 누군고 하니 여게 O뭐이고? OOO, OOO아버지가 그것을 끊어 버렸습니다. 그 사람들이 굉장히 좀 독종이라면 독종이 그 뭐 우스운 사람입니다. 그래 끊어 가지고 모두 길가 가는 사람이 많은 사람이 보면서. 길가에서 보면서 그랬습니다. 그 사람은 뭐이냐? 일편 단심 자기 문벌주의입니다. 자기 가문. 자기 가문을 위해서, 자기가 문이 남의 가문에 지지 안한다는 것 또 그 욕심도 있다 말이오. 별별 욕심 이 있습니다. 이 욕심 또 이 감정, 그 사람은 항상 그거 시비하고 다녔습니다. 이씨하고. 결국은 이씨가 못 이겼습니다. 나중에 가서 시비를 해서 법적으로 해서는 안 되니까 그만 가 가지고 기둥을 끊어 버리고 뭐 감옥에 들어갈 요량하고 이라니까 감들 못했다 말이오. 어떤 사람은 이런 복수성으로. 또 어떤 사란은 바이올린을 타면서 바이올린에 취미를 붙여 가지고 일생을 허송하는 사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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