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부모가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일을 명할때는 반대해야 하나 예의를 갖추고 통곡해야 함
아무리 사랑하는 부모라도 하나님의 뜻에 어기는 그 일을 부모가 명할 때에는 그 일을 복종하지 안하고 반대해야 됩니다. 반대하나 반대하는 그 방법이 다른 것은, 수하 사람이 자기에게 잘못할 때에는 명령도 하고 호령도 하고 종아리도 깔리고 이래 할 수 있지만 자기 위에 있는 어른이 자기에게 반대할 때에는 그 반대하는 방편을 달리 해야 합니다. 사정을 하면서 이것 이것은 틀렸으니까 어떻게 하든지 내가 다른 것은 순종할 터이니까 이렇게 해 달라고 간청을 해야 되고, 간청해서 안 들으면 세 번 간청 해도 안 들으면 '추후 통곡하라.' 그 뒤에 눈물 흘리면서 울면서 간청하라 했습니다. 아무리 부모가 틀린 일이라도, 남편이 틀린 일이라도 그럴 때에는 명령적은 할 수가 없으니까 이것을 타일러서 간절히 구하다가 안 들으면 울라 했습니다. 울어서라도 돌이키도록 하고 자기는 거기 복종하지 않는 것이 그것이 참사람의 싸움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아무리 친구라도 가족이라도 상관이라도 마귀에게 이끌려 가지고 바르지 안한 것. 죄를 짓게 하는 것, 하나님을 어기게 하는 것, 하나님을 배반케 하는 것, 자기 구원을 손해케 하는 것이런 것을 말할 때는 누가 말해도 그로 더불어 싸워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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