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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취미들  
 

설명 : 낚시꾼이 손의 감칠맛으로 평생사는 것이나 포수가 죽이는 재미에 쾌락을 느끼는 것

이러니까, 자기로 더불어 첫째 싸워야 되고, 또 악령으로 더불어 싸워야 되고, 악령과 악령의 군대로 더불어 싸워야 되고 그다음에는 죄로 더불어 우리는 싸워야 됩니다. 이 싸우면서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죄를 입혀 주셨으니까 그 죄를 짓지 안할라고 싸웁니다. 의로울라고 싸웁니다. 또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라고 싸웁니다. 이것이 우리의 싸움입니다. 이것이 우리 싸움인데, 이 싸움을 싸우면 하나님이 우리 편 돼 서 우리를 도와 주시기 때문에 당신의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다 주십니다.

이런데, 우리는 그런 싸움 싸우지 안하고, 여기 4장에 보니까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좋아 오느냐 다툼이 어디로 좇아 오느냐 '너희 지체 중에' 우리의 지체 가운데는 여러 가지 지체 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생 동안 고기를 낚으면서, 고기를 요새는 뭐 기계에 놓고 손 안 대고 낚지만 과거에는 손으로 낚시를 던지면, 낚시를 던져 가지고 고기가 물면 그 고기 낚시대가 녹끈거릴 때에 그 자기 손에 신경이 녹끈하는 고 취미로서 일생 동안 고기 낚는 것으로써 마치는 자 있습니다.

이라다가 요새는 그게 아니고 팔팔 살아 있는 그 생명 하나 죽이니까 그 생명이 안 죽을라고 파닥 파닥 거리면 생명 죽이는 고 취미에서 또 고기 낚는 사람도 있습니다. 포수들도 자기가 돈벌이보다도 자기가 총을 놔 가지고 한 생명을 죽일.때에 그 생몄이 꺼꾸러지면서 뛰고 굴리면서 그 노루가 한마리 죽으면 거게 쾌락이 있다 말이오. 쾌감이 있다 말이오. 별별 쾌감이 있습니다. 이래서, 대개는 어장을 해 가지고 잡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낚시 가지고 잡는 그런 사람들은 고 취미가 나빠서 낚시질하는 사람의 자손이 잘 안 됩니다. 또 포수질하는 사람의 자손이 잘 안 됩니다. 왜? 남의 생명을 죽이는 고 취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별별 이 취미, 악, 또 원수를 갚는 것, 이런 욕심 저런욕심 별별 것 다 있는데 그놈이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옛사람 자기 그놈에게서 나온다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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