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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죽음  
 

설명 :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것이 약이 되어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혀 죽길 원했습니다

이러니까, 고장은 우리에게 고장이오. 마귀 그놈에게 고장도 아닙니다. 내 속에 있는 옛사람 그놈만 빼 버리고 새사람으로만 살면, 새사람으로만 살면 제일 필요하신 분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일 필요하고. 새사람으로만 살면 둘째 필요한 것은 모두 원수든지 뭐이든지 사람이 둘째로 우리에게 필요하고, 세째로 필요한 것은 뭐이 필요합니까? 세째로 필요한 것은 뭐 이 필요하요? 한번 담대하게 한번 대답해봐. 뭐이 필요해? 세째로 필요 한 것은 마귀가 필요합니다. 세째는 마귀가 필요해. 그놈 이용하면 효력이 많소. 네째로 필요한 것은 죄가 필요합니다. 죄. 죄가 뭐이 필요해? 새사람으로 살면 왜 죄가 필요하지 안해? 베드로가 닭 울기 전에 세 번 주님을 부인한 그거 죄 아닙니까? 그 죄가 베드로가 새사람으로 살고 보니까 그 죄가 베드로에게는 아주 가장 필 요하고 요긴한 교훈이 됐습니다. 닭만 울면 울어. '내가 과거에 그럴 때 그랬다.' 이것이 속에 사무쳐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도들은 순교할 때 다 그대로 순교했는데 베드로는 일생 동안 그 세 번 부인한 그것이 자기에게 효벽 있는 참 아주 좋은 양약이 돼 가지고 베드로는 십자가에 못박힐 때 '나는 바로 박히지 못하겠으니까 나를 꺼꾸로 못박아 주옵소서. 주님이 바로 박혔는데 나는 바로 박힐 만한 그런 자격이 없습니다. 나를 꺼꾸로 못박아 주옵소서.' 전설에 보면 베드로는 간청해 가지고 꺼꾸로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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