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한국안에서는 부산이 신앙이 제일 나아서 천주교나 통일파, 전도관이 활기를 못띱니다
이래서 해방 전에는 우리나라가 다 배가 고팠기 때문에 여게 강낭가루 죽 강낭가루 죽 그때는 참 곤란했습니다. 그러니까 아침마다 거기서 죽을 끌여 놓고 배급을 해 줍니다. 이러니까 내가 여기 위에 올라 가보니까 사람들이 죽 늘어서 가지고 있고 이래 모두 보니까 박지기 요만한 박지기 뭐 하나 들고 왔는데 '저거 무엇입니까' 이라니까 '죽 타 가지고 가는 것 아닙니까' 죽을 타 가지고 간다. '어디서 타 가지고 가는 겁니까?' '아 천주교에서 아침 저녁으로 죽을 주는데 죽 타 가지고 간다.' 아 그것도 좋 은 일 이.지요. 이러니까 그래 가지고 이제 죽 타 먹으러 가는 그것 때문에 사람들을 그랬지만 이 부산서는 천주교가 용납 못 합니다. 천주교가 부산서는 활기를 못 핍니다. 교황이 부산 안 왔지? 부산 왔다 갔어? 부산 어디 갔다 왔어? 어? 수영 비행장에. 그 뭐하러?여기 부산은 부산은 올 일 없다는 말 들었는데 부산은 신조와 교리, 기독교 참된 기독교. 부산은 한국에서는 부산이 신앙이 제일 낫습니다. 한국 안에서는 부산이 신앙이 제일 낫고, 그 다음에는 대구, 세째로 서울 서울이 제일 허무합니다. 이러니까 여게는 그런 게 와야 또 통일파도 부산은 와야 발 못 붙이오. 부산에 와 발 못 붙입니다. 또 전도관도 부산에 와 가지고 발을 못 붙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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