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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첩경  
 

설명 : 어떤 일을 하면 하나님을 손해보고 어떤 일을 해야 하나님으로 부요해 지는가?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아브라함의 신앙을 따라서 우리가 언행심사에 아무리 재미 있는 일이 있어도, 아무리 귀에 속속거리면 재미 있고, 남을 헐고 간교하게 거짓말로 이렇게 이간 붙이고 이래 하면 아주 뭐 얼마나 귀에 달콤하지만 우리는 그럴 때에 '이 말을 비판해 듣나 안 듣나?' 그라면 우리는 벌써 실패자입니다. 아무것으로서도 그때 진찰을 바로 해 가지고 바른 치료를 할 수가 없습니다. 거기서 그저 '자. 이 말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 하나님을 내가 차지할라면, 이 말 하는 데서 하나님으로 더 불어 부쿄하면, 이 말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하나님으로 더 부요해지고, 이 말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나와 멀어져 하나님 손해 보고 이렇게 하나님 손해 보고 하나님으로 부요해질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 요것만 가지면 판단이 정확히 나오고 당장 승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지름길을 잡았습니다. 아주 첩경을 잡아 가지고 요렇게 신앙 생활 했습니다.

그랬는데, 요새는 자꾸 속화되어서, 속화돼서 떠내려가고, 흐르고 흐르고 자꾸 이렇게 물 흘러가듯이 흘러 내려가기 때문에 지금은 옛날 초대의 교회와 상고 시대의 교회, 선지 사도들의 교회, 또 아브라함 그런 분들의 신앙 이걸 찾아 볼 수가 없어요. 그 신앙과 지금 신앙과는 너무 이질적이요, 너무 이질적이기 때문에 도무지 찾아 볼 수가 없어. 지금 교리와 신조는 다 문체적이요, 번쩍 번쩍하는 문체적이요 옛날 그 교리와 신조는 참 미개 야만의, 아주 질적으로 이렇게 볼 수 있는데 그것이 참된 생명의 도입니다.

그런고로, 오늘 밤에 우리는 단정하고 아브라함의 자손된 우리들은 어 데서든지 하나님 차지하기를 힘씁시다. 하나님 차지해야 되겠다. 내가 이 말 하면 이 말 하면 내가 하나님으로 가난해진다. 이 말 하면 하나님을 내가 잊어 버린다. 이 말 하면 하나님 잊어 버린다. 이 소리 들으면 하나님 잊어 버린다. 이럴 때 성 내면 하나님 잊어 버린다. 이럴 때 웃으면 하나님 잊어 버린다. 이럴 때는 성을 내야 하나님을 차지한다. 어쨌든지 하나님 한 분만을 차지하기 위해서, 더 부요하기 위해서, 하나님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 내가 하나님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언행심사를 해서 하나님 한 분이 내 하나님이 된다면, 그분이 없는 가운데서 창조하신 분이오, 모든 것의 주재시요 주권자이시기 때문에 그분 한 분이면 우리에게는 족합니다.

모든 면이 족합니다. 쾌락도 족하고, 모든 취미도 족하고, 평강도 족하고, 재미도 족합니다. 그분 한 분이면 족하지 그분 한 분 만나 가지고 모자란다 하는 사람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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