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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같은 담력  
 

설명 : 상대의 구원을 생각해서 높은 사람에게 머리를 숙이는 자라도 하늘같은 담력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 안에 있는 이 지극히 큰 소망을 자기가 확실히 잡은 사람들은 언제든지 세상 어떤 사람들에게 그 사람들 구원하는 일과 자기가 또 소망하는 소망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깨질까 싶어서 다른 사람의 구원을 방해할까 싶어서 공연히 사람이 겸손하게도 하고 또 참기도 하고 죽어 가기도 하고 욕 얻어먹고 거석하기도 하지. 속에는 하늘같은 그런 담력이 있습니다.

담력이 있어서, 그저 부자들보고 또 사장들보고 또 고관대작 보고 그저 이렇게 머리를 숙이고 이라는 것은 그 사람에게 '내가 이래 높은 사람인데 날 알아주지 않는다' 이래서 오해를 해 가지고 섭섭해서 구원에 멀어질까 싶어서 '예예예예 참 각하여, 높은 양반이여, 귀하신 분이여' 자꾸이라고 있는 것이지 속에는 그 사람을 불쌍히 여깁니다. '이것 참 불쌍하고 가련한 자이니 내가 참아야 이를 구원할 것이고 내가 견뎌야 구원할 것이고 이 사람이 나를 밟을 때에 내가 고요히 말없이 밟혀야 내가 이 사람을 구원하지' 불쌍히 여기는 데서 그런 것이지 뭐 어떤 세력에게도 눌리거나 꺾어지는 그런 일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평상시는 그러하지만 어떤 환난이 닥쳐서 극단에 이르렀을 때에는 땅위에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때는 뭐 담력을 가지고 얼마든지 발 아래 밟게 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도 밟고 왜정 정권들도 밟고 그런 걸 털끝만큼도 두려워하지 안하고 다 불쌍히 여기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담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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