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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장소  
 

내용 : 수원지보다 예배당, 자기집, 침소, 시장, 장판 같은 곳에서 기도하는 보편성이  필요

그리고, 우리가 신앙 생활 할 때에 요걸 똑 기억하십시오. 무슨 특수한 방편을 쓰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될 수 있으면 보편 방편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지금 여기 수원지 산에 가서 기도드리는 그 기도를 수원 지 산에 가지 말고 예배당에서 기도해서 그만한 은혜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또 예배당에서 기도해서 그만한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예배당 여기서 기도하지 안하고 자기 집 안에. 자기 집 안에 어디 옥상이든지 부엌이든지 그런데서 기도해서 그만한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더 좋고, 또 그것보다도 더 좋은 것은 자기 식구들이 누워자는 침소 그 침소에서 거기서 기도해서 그만큼 기도 가운데 들어갈 수 있는 것이 더 좋고, 또 그것보다는 자기가 벅씬벅씬 끓는 시장에, 장판에 이런데서 기도해서 그 만한 속에 들어가고 하는 것이 그것이 더 좋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짜든지 신앙은 보편성을 가지고 일반성을 가지고 자꾸 깊이 깊이 들어가려는 그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경치 좋은 어떤 곳에 가 가지고 기도하니까 기도가 되더라 하는 그 기도는 기도가 가라 앉아서 꺼졌을 때에 그 기도가 필요하지 이제 그 기도하고 거기서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환난을 이길라고 하는 것인데 환난 때에 그렇게 경치 좋은 것이 우리를 따라옵니까? 경치 좋은 것이 따라옵니까? 경치 좋으니까 기도도 되고 힘이 나디만 경치를 싹 빼 버리니까 힘이 아무것도 없어져 버리고 만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차차 차차 이런 것 저런 것 모든 내 몸밖에 있는 내 모든 것 다 냅 두고 내 몸도 냅두고 순전히 주님과 진리로 인해서 일어나는 그 힘 가지고 싸워야, 그 힘은 옥중에도 같이 가고 바다에도 같이 가고 어떤 데에서라도 나와 함께 합니다. 다른 것은 따라오지를 못해요. 따라오지 못할 그런 것을 힘입지 말고 순전히 주님과 진리는 나와 동행할 수 있기 때문에 그로써 우리의 힘을 삼아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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