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처음에는 전적 부패에 관한 설교를 못믿더니 붙들고 죄에 대해서 알려주자 회개했습니다
제가 여기 부산 와 가지고 아주 예수 잘 믿는 사람인데 전적 부패라는 설교를 하니까 허연 머리를 흔들면서 '그럴 리가 있는가? 어디 순 죄만 짓던 조사가 왔구먼.' 이떻게 말하면서 부인해요. 부인하는 데 내가 붙들고 와서, 그 사람이 부인하는 것이 내게 보이기 때문에 '네가 전적 부패라 하니, 네가 죄를, 이거 네가 죄인 줄 아느냐?' 죄를 내가 한참 말했소. '이것 죄인 줄 아느냐, 죄인 줄 아느냐?' 다 하니까, '네가 이 사람 아니냐? 넌 순전히 죄 가운데 있으면서, 죄 뭉텅이가 돼 있으면서 너는 의로운 줄 알기 때문에 너는 구원에서 멀다. 회개 해라.' 그사람이 그때서부터 회개를 하고, 그전에는 짜다라 돌아다니면서 사람 죽인, 뭐 아주 명예 영광을 가지고 뭐 이래 권위 있게 복음 운동했습니다. 해서, 아주 기독교 학생회라 하는 데에는 뭐 고문이고 뭐 간부고, 뭐 전부 주관 다 했소. 이렇지만 '너는 죽이는 운동밖에 못 한다.' 그다음에 회개하고 난 다음에는 참 사람 구원하는 사람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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