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을 무시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상대해 사니까 미련한 사람이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할 사람이 볼 때에는 미련한 어리석은 것을 내 놓습니다. 그보다 더 좋은 게 있기 때문에 그것 위하려고 그거 내놓습니다.
아이들이 보릿대를 가지고서 반짝반짝 노란 보릿대를 가지고서 가락지를 만들어 끼었습니다.
좋아서 이러다가 아이가 정말 금가락지를 알아 놨다 말입니다.
금가락지를 알아놓으면 금가락지가 있고 보릿대 가락지가 있는데 뭐한다고 금가락지를 내비 두고 보릿대가락지를 끼겠소?
이제 장난삼아 한번 껴보는 것이지 보릿대 가락지 내버리고 금가락지 끼지 않겠소?
돈 백원 짜리가 하나있고 일억 짜리 수표가 있습니다.
아이가 있다가 보증 수표 이거 할래 저거 할래 하면 수표 집어던지고 백원짜리 한다합니다.
백원짜리 하지말고 수표하라하면 울며 안한다 합니다. 이놈이 일억 짜리 수표 알았다고 백원 짜리 집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믿음으로라야 지혜가 생겨나지요.
하나님 말씀을 인정할 때 그에게 전지의 지혜가 생겨집니다.
하나님 말씀 부인하고 제 어리석은 지식만 유하니까 이럴 알 수가 있겠소?
사람이 명상해서 무슨 일을 해도 마음은 늘 딴 데 가 있소.
왜?
자꾸 생각해 껍데기 일하면 소망하면 되는데 자꾸 생각은 지금 딴 데 있단 말입니다.
생각해 보니까 모든 것을 연구해 보이는 것에다 보이지 않는 것을 연구해야합니다.
이러니까 보이는 이것으로 보면 다른 사람 보면 요것만 보고 요것만 상대하는 줄 알지만 보이는 그것을 인해서 보이지 않는 것을 연구합니다.
이것의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그 종류 어떤 것이냐 보이는 종류 그거 하나 잡으면 그것으로 인해서 보이지 않는 무한한 종류를 지금 찾고 있습니다.
(7912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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