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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 살아남은 부대장  
 

설명 : 졸병이였는데 34번 부대가 몰사할때 하나님 은혜로 살아서 부대장이된 사람이 눈물 흘리며 기도

제가 그때 6, 25 지나고 난 다음에 지리산 토벌할 때에 바로 지리산 밑에 있었는데.
그때에 그 교회 보니까 장교로 온, 그 부대장으로 오는 부대장으로 오는 사람들이, 부대장은 오면 교회 와 가지고서 눈물 흘리며 기도를 해요. 그래 내가 그때 보기에 '아, 이거 전부 예수교가 다 됐구나. 이 장교, 부대장들은 전부 와 가지고서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것 보니까 전부 믿는 사람들이구나. 그래 내가 이상해서 물어 봤어요. '어떻게 믿습니까?' '네 믿습니다. '어떻게 부대장이 됐습니까?' 이상해서 내가 그래 물으니까 '예, 제가 서른 네 번 제 있는 부대에서 전부 몰사했는데' 다 몰사했는데 자기만 살기를 서른 네 번 산 사람 있어. 다 몰사하고 자기만 이 산 것이 서른 네 번 산 사람이 있어. 그 사람들을 전부 부대장으로 했어. 그런 가운데서 살아 나오고 이랬으니까. 그동안에 살아 나왔으니까 그 사람 부대장 줘야 될 것 아닙니까? 전부 사지에서, 사지를 여러 번 하나님의 권능으로 구출 받은 그 사람들이 부대장이 됐어. 무슨 뭐 사관학교 졸업하고 그런 것도 아무것도 없고 그만 거게서 실력으로 그래 가지고 하나님 은혜로 됐어. 이러니까 나는 부대장 된 것이 내 힘이 아니고, 나는 이리 이리 했는데, 나는 졸병인데 이래 가지고서 부대장이 됐습니다. 이라며 오는 사람마다 눈물을 흘리면서 그렇게 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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