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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적은 도시 사람들  
 

설명: 농촌에 있는 사람들은 자연 만물을 많이 접하기 때문에 깨닫는 것이 많으나 도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이래서, 이제 차차 살아 나오니까 성경만 읽는 사람은 그 사람은 성경에 대한 뜻을 알지 못한다. 이 모든 자연 계시를 접함으로써 자연 계시에서 특별 계시인 성경을 깨달을 수가 있고 성경 계시에서 자연 계시를 깨달을 수가 있다. 그것을 자꾸 늘 말합니다.

이래서, 나는 도시 사람들이 복이 적다. 왜? 저 시골에, 농촌에 있는 사람들은 자연 만물을 많이 접하기 때문에 거게서 깨닫는 것이 많아. 그 깨달은 사람들은 성경의 도리를 말하면 척척 깨달아지지마는서도 그 이치를 모르는 사람은 성경의 도리를 암만 말해야 잘 몰라요. 이런데 그라면 도시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시골 사람은 눈뜨면 만물이 보입니다. 들에 가도 보이고 집에 가도 보이고 전부 이거 자연 만물 보기 때문에 그렇지마는서도 도시 사람들은 눈 뜨면 앞에 보이는 거는 앞집 지붕, 또 돌아보면 뒷집 지붕, 옆집 그거나 보이지 다른 거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다 말이오. 혹 뭐 푸른 부산 만든다고 해 가지고 이런 식물들을 놓기는 놓지만 그까짓 거 몇 가지 됩니까? 이러니까, 이제 시골 사람들이 이 자연 만물, 자연 계시를 자꾸 보고 있는 것처럼 이제 이 도시 사람은 자꾸 계속해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만물을 그려 내놓은 그 책들이 있으니까 그 책을 자꾸 읽어서, 하루 아침에 그만 들에 가서 보면 될 것을 책으로 읽을라 하면은 제가 아무리 재주가 있어도 적어도 며칠 읽어야 될 거라 말이오.

그러니까, 도시 사람들은 독서에서 그것들을 대략 좀 구경하고, 또 시골 사람들은 자연 만물에서 구경하고 해서 이 자연 계시에서 특별 계시를 깨닫고 특별 계시에서 자연 계시를 깨닫는 이 비밀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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