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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훈 서울대 종교학과장  
 

설명 :   서울대 종교학과장이며 박사였던 신사훈의 집회를 고신교단 청년들이 반대


내가 고신교단에 있을 때, 사람 이름은 말하지 않습니다. 박사며 서울대 종교학과장으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부산 영도교회에 와서 집회를 하는데 그 집회 때문에 소동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나는 집회한다는 말을 못 들었는데 그때 부산에 있는 고신교단 계통의 기독교 청년들은 거의 다 저를 따랐습니다. 그 청년들이 와서 '그분은 알미니안 주의 신앙 사상을 가지고 있어 성경 말씀을 가르치지만 자기네들 지식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래서 어찌됩니까?' '그거는 안 된다, 용납할 수가 없다.' 이렇게 했습니다.

얼마 후에 OOO목사님이 제게 찾아 왔습니다 '혹 거게 대해서 말을 못 들었느냐?' '들었습니다' '그것을 우리 진영에서 용납하면 안 되는데' 그때 그래 가지고 말썽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본 교회 목사님하고 또 나하고 또 등이 져 버렸습니다. 그분이 영도 OO교회서 그랬었는데, 지식의 능란한 말이 아무리 능란하고 아무리 변론이 좋고 아무리 장담하는 그런 큰 소리를 한다 할지라도 속에 아무런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능력이 없고 지혜도 없고 있다 하는 것은 인간의 수평선 이하의 것이 있지 인간의 힘 이상의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의 말씀은 전부 인간이 피조물의 힘을 초월한 전능 전지자의 창조주의 그 말씀으로만 되는 것이지 인간의 말 가지고는 구원이 털끝만치라도 이루어 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듣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인지 인간의 말인지 그걸 구별하지 못 하면 안 됩니다. 또 전하는 사람도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되 아야 인간의 말 그것 가지고 하나님 말과 같다고 생각지 안하고 인간의 말을 써도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서 보조의 지식으로 혹 이용을 이래 하는 것이지 전하는 거는 하나님의 말씀만 전해야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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