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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에 붙은 밥풀  
 

옛날 이야기에
어떤 사람이 참 자기 형의 집에 있는데, 밥 푸는데 가니까
형수가 밉다고 뭐 한다고 밥 푸는데 오냐고 하면서
주걱으로 볼을 때리니까 밥풀이 붙었다 말입니다.
붙으니까 밥풀을 얼른 떼먹고 한 번 더 맞으면 밥풀 하나 더 먹겠다 싶어서
반대쪽 볼을 대더라는 말이 있습니다.

(88402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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