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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는 자세  
 

설명 : 성경은 지나간 역사 기록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을 이루도록 하기 위한 현실의 계시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은 이 역사 가운데에 있는 것을 들어서 말씀한 것으로 그렇게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보내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지극히 큰 이 목적인 구원을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에게 이루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셨고, 또 신구약 성경 말씀에 기록하는 이 모든 일들을 역사로 일으켜서 한 사건 한 사건이 지나간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한 사건 한 사건의 이 사건 자체를 역사에 지나간 한 가지 사건이라 이렇게 보면 안 됩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사건들은 우리의 구원을 이루도록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구원 도리를 가르치는 계시로 그렇게 역사들이 이루어졌고, 또 그런 형식으로 이루어진 그 형식을 문서에 써 가지고 우리에게 전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문서에는 논리가 있고, 말이 있고 또 그 형식을 우리에게 기록해서 전해 주신 사실이 있습니다. 그 형식도 다우리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영원 전 작정하시고 고 때를 따라서 이렇게 일으키셔 가지고 우리들에게 보여서 그로 인해서 우리 구원 도리를 깨닫고 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하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뜻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성경에 기록한 사건도 이 세상에 지저분하게 날마다 수억만도 넘은 이 사건들이 지나가는 거와 같은 그런 사건과 같은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면 못 씁니다. 안 됩니다. 이 성경에 기록된 모든 사건들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믿는 도리라. 믿는 이치라, 우리 구원을 이루는 그 이치를, 그 방편을 우리에게 가르치는 모든 구원 도리인데, 그 구원 도리를 형식으로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또 형식으로 가르친 것을 그 후시대 사람들에게 문서로 가르쳐서 전달하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이 말씀도 많이 들었습니다. 많이 들었으나 들었다고 해서 이 말씀이 그 사람에게 복음이 되느냐? 구원이 되느냐? 그렇게 되면 좋지만 못 된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기억하는 것이 좋고 또 외우는 것이 좋고 또 생각하는 것도 좋고 다 좋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듣고 알고 기억하고 생각하고 하는 것은 뭣 때문에 좋다 하느냐? 그것을 지식으로 가졌기 때문에 좋다 말 아니오. 지식으로 가지면 그 사람 망합니다. 다만 이 사실을 자기가 깨닫고 그대로 믿고 실행하는데에서 유익이 오는 것이지. 인정치 안하면 그 사람은 도리어 거짓말로 알기 때문에 범성죄가 되겠고, 또 인정만 하고 실행을 안 하면 그 사람은 인정한 이 법칙으로 인해서 영원한 정죄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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