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물질 축복 중에서는 떡반죽 그릇 축복, 식탁의 축복이 제일 큰 축복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모든 축복, 여기 나는 처음에 이랬어.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고 광주리가 복을 받고’ 이라는 데에 그걸 시시하게 봤다 말이오. 난 믿음이 없어 시시하게, 아이고 하나님께서 뭐 네 광주리와 네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이랄 때에 이 말을 좀 우습게 봤는데, 아이고 너무 복 많이 말하다 보니까 그만 그런 광주리니 떡반죽 그릇이니 거게다 복을 말을 하니까 복을 칠칠 쳐발라 놔서 복이 너무 좀 헐하다 이래 봤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물질 축복 중에는 제일 내가 큰 축복이라는 것을 떡반죽 그릇 축복이 제일 큰 축복이라. 먹을 것 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이거 내 식탁의 축복, 이 식탁 축복 이걸 내 몸 밖의 오만 물질 축복보다도 크게 봅니다. 우리 교회 연보 다 나온 것보다 내 이 식탁 축복을 나는 크게 봐요.
왜? 나는 이것 때문에 항상 기도해도 내가 지금 만족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데 이게 죄인지 모르겠어. 왜? 다른 사람은 아무나따나, 저 ○○○ 집사 내가 보니까, 내가 보니 ‘점심 먹지 왜?’ 금방 일하는 것 보고 점심 먹지 하니까 `점심 먹었습니다’ 한 십 분 됐는데 벌써 이만한 밥을 다 먹고 ‘먹었습니다' 이래.
나는 요만치 먹는 그걸 가지고서 암만 빨리 먹을라 해도 이것 두 시간 걸리요.
모가지 안 넘어가서. 입에 안 넘어가서.
이러니까, 그래서 그런 축복을 받았으면 이거 뭐, 다른 사람은 소고기 하지만 소고기 암만 갖다 줘야 맛이 없어 못 먹소. 뭐 해삼 다 갖다 줘도 맛이 없어 못 먹어. 안 넘어가 못 먹어. 이 먹는 것 다른 사람이 모두 말하기를 저 고기 모양으로 만날 물로만 사니까 모두 다 무능이 돼 가지고서 저 큰일 났다고서. 물 밖에는 안 넘어 가니까.
이런데, 뭉떵하게 이런 밥을 이래 먹으면 뭐 딴게 무슨 필요가 있어? 이 밥만 이래 한 그릇씩 뭉텅하게 먹으면 고기가 무슨 필요있으며 뭐 오만 까다롭게 해 봐야 소용이 없어. 이 식탁 축복이 참 큰 축복입니다.
이제는 깨달았어. 광주리 축복. 내가 뭐 저게에서 들에서 주 모아 가지고 와서 간직하는 것, 거게 축복, 간직이 잘돼야 되지 암만 가지고 와 봤자 이거 간직 안 되고 그만 들어오면 다 썩어 버리고 없어져 버리고 하면 무슨 소용이 있소? 이 온갖 축복 보니까 그것 하나도 빠짐이 없는데 이 축복은 하늘 보고를 열고 너희에게 넘치도록 부어 주겠다. 이러니까 남의 것 뺏들면 시기 있고 쟁투 있지마는 남의 것 뺏들지 안하고 이거 하늘에서 막 새 축복 내려 준다 하니까 이것 참 문제가 없다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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