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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폐 요양소 환자들  
 

설명: 징계와 저주로 인하여 병든 것을 하나님이 주신 병으로 만족하고 있던 환자들을 야단을 친 후에 소망을 줌


내가 언제 마산에 폐 요양소에 갔어. 가니까 이거 뭐 병신들이 모두 그저, 뭐 하나님이 이래 병 주셨으니까 이 가운데서 만족하고 내가 이래 있다가서 죽지 전부 만족하고 있어. 만족하고 있어서 내가 막 야단을 쳤습니다. 야단을 쳤어.

‘너거가 지금 징계받고 저주받아 가지고서 병들었으니까 회개하고 어서 낫아 달라고 해 가지고서 나아야 되지 네가 병 들어 가지고 폐병 들어 가지고 죽는데 너거 집에 무슨 구원이 되며 뭐 될 거고?’ 이라면서 그래 내가 야단을 치고, 그래 소망을 주기 위해서 제일 진한 폐병 환자한테 가 가지고는 내가 전부이 입을 다 맞췄어요. 입을 다 맞췄어. 폐병 환자들 가운데 제일 진한 환자한테는 입을 다 맞추면서, 암만 입맞춰도 이 폐균이 나에게 못 온다. 왜 너거는 폐균을 가져 있노? 예수님의 피공로를 믿고 성령과 진리의 능력을 힘입어서 회개하면 낫는데 왜 그라느냐고서 그래 가지고 그때 ○○○ 목사님 사모님 ○○○라고 결혼하기 전입니다. 처녀로 있을 때요.

그분하고 몇이 여럿이 가 가지고서 내가 야단을 치고 그때 가서 그 환자들, 제일 중한 환자들은 돌아가며 내가 키스를 다 했어요. 그 다른 사람들 그 모두 뭐 먹으면 안 된다고 모두 다 가까이 안 가는데 말이지. 그 좀 소망을 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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