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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약신 목사님  
 

설명 : 고신 총노회장님으로 백목사님과 인사한적 없지만 고려신학 학생들을 집회에 보냄


제가 그전에 OO교회가 가지고 집회를 했는데, 보니까 OO신학 학생 들이 전부 하나도 안 빠지고 다 올라왔어요. 어짠 일인고 싶어서 이래 물으니까 이 약신 목사님이라고 그때에 OO교파가 노회 하나뿐입니다. 노회 하나뿐이었어. 노회 하나인데 그 노회 이름이 뭐인지 압처 까? OOO집 사님, 노회 이름이 뭐이요? 예? 집사님 아는구만. O집사님 그때에 좀 그런 데 좀 이래 섞였디만 알지. 그것도 모르만 안돼요. 총노회, 총노회. 그때는 노회 하나쑨인데 이 총회도 되고 노회도 돼서 총노회라 이랬는데 총노회가 좀 커져 가지고서 이제는 경남 노회가 하나 생겼고 부산 노회가 하나 생겼고 뭐 이래 하나씩 생겨졌습니다. 총노회 회장이라. 이 약신 목사님이 총노회 OO교파 제일 초기의 총회장입니다. 그랬는데, 그 이약신 목사님이 OO신학교에 와 가지고서 '여기 앉아서 자꾸 지식만 배우면 뭣 할 거냐,? 성령이 일하지 지식이 일하느냐' 이라면서 성령의 충만한 사람이 저 수영 와서 집회하고 있으니까 백 영희 조사님한테 가 가지고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가지고 오라고 그래 혼을 내서 다 왔어요. 그분 나 만나 지도 안했어요. 만나지도 안했는데 저 양 사방 다니면서 아마 집회한 뒤를 살펴 본 모양이지요. 이래 놓으니까, 그래서 다 왔다 이래 가지고서 예물도 가져오고 다 왔어요. 그래 가지고 집회 마칠 때까지 전부 거기서 다 참석 하고 갔습니다. 그런 분들은 그래도 눈이 밝은 분이라.

그러니까, 성령의 말은 생각 안 하고 자꾸 이라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다 그렇게 말했다 말이오. 그러니까, 교리와 신조만 말하고 성령을 말하지 안 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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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존경하는 사람 중에 하나인 이약신 목사님이라고 고신 총노회 때 총노회 노회장을 지냈고, 또 고신으로 갈라지기 전에 조선에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이래 있을 때에 장로교가 제일 컸었는데 장로교의 총회장으로 여러 차례 지낸 훌륭한 목사님입니다.

그 목사님이 마지막에 책 한 권을 내 가지고, 얼마나 판매가 됐는지는 모르지마는 제게 그 책 한 권이 왔는데 내가 보니까 거게 책 이름이 그렇게 쓰여 있습디다.

‘어떻게 살고 갈까?’ 어떻게 살고 갈까 하는 그 명사가 그 책 이름으로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한 마디에 저는 많은 깨달음을 가지고 그 책을 내용을 다는 훑어 보지 못했지마는 거튼거튼 훑어 본 일이 있습니다.

그분이 그 책을 낸 지 후 일 년이 못 되어서인가 똑똑히는 모르지마는 세상을 떴습니다. 아마 갈 때가 가까우니까, 이 세상에서 뭐 외국에 유학도 했고 참 최고의 지식을 가졌다고 또 권위를 가졌다고 할 수 있는, 영계도 대단히 영장이라고 할 수 있는 그분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세상을 떠날 때가 가까우니까 자기 생각에 가득 찬 것은 땅위에 있는 이런 거 저런 것을 취욕하려는 것보다도 이거 참 이 세상살이 한 것을 돌아보니까 너무 기막혀서 내가 남은 때를 어떻게 살고 갈까 하는 그런 뜻으로 그 책 이름한 것을 봤습니다.

(870920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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