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연성과 점차적인 과정을 통과하지 않고 되는 일이 없듯이 신앙도 깊어져가는 것이지 대번에 되지 않음
무슨 농사 짓는 것도 단박에 자기 있는 다 재산을 털어서 어떤 그 작농을 하는 그런 사람 없습니다. 처음에 조그매 해 보고 ‘되나 안 되나?’ 이 토지에는 되나 안 되나 해 보니까 그 토지 성질에 맞아서 잘 되니까 조금 더 해 보고 또 더 해 보고 이래 가지고서 많이 하는 것이지, 그러기에 연성 없이 되는 일이 없고 점차적인 과정을 통과하지 안하고 되는 일은 없는 것입니다. 만가지가 다 그러합니다.
우리 신앙도 말씀하시기를 복음에는 하나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 했습니다. 이 믿어 보고, 믿는다는 것은 뭐 간단하게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하신 대로 따라보니까 ‘되는 것 같다’ 두번째 해 보니까 ‘확실히 된다' 세번째 해 보니까 `이거는 틀림없다’ 이래 가지고 차차차차 예수 믿는 것도 깊어져 가는 것이지 대번에 되는 일은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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