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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지 않은 것 회개  
 

설명: 공항에서 전도할 마음이 생겼으나 하지 못하고 온 것을 회개하고 다시 전도하러 감


나는 오늘 회개하러 합니다. 회개하러 하는 것은, 저 아래 김해 공항에 ○○○ 목사님이 온다 해서 마중을 나가 가지고 앉았는데 거게서 전도할 마음이 생겨졌어요. ‘전도를 해야 되겠다’ 이랬는데 그때, 전도를 할 마음이 생겨졌는데 ‘자, 내가 여게서 전도를’ 그전에는 뭐 내가 찻간마다 내가 전도를 하고, 전도 강연을 하고서 이 뭐 시장에서 전도 강연 했는데 고만 그거 안 해 버릇하니까 그만 영 그만 약해졌다, 약화가 돼 버렸어.

전도를 할라 하니까 이래서 전도지를 가져 왔으면은 이 전도지 주면서 ‘예수 믿고 구원 얻읍시다’ 이거 전도지를 내놓고 이래 했을 텐데 전도지를 안 가져와 놓으니까 이거 그라면 뭐라고 하면서 예수 믿어 구원 얻으라 할까? 안 해 버릇 하니까 이렇게 그만 못나져 버렸다 말이오. 약해져 버렸어.

약해져서 ‘하자’ ‘하자' 하다 그만 전도를 못 하고 와 버렸다 말이오. 전도를 못 하고 와 버렸어.

왔는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까 “네가 이놈아, 거게서 예수를 전하면은 너를 천하게 볼 것이고, ‘저거 예수 믿는 것 저게 목사로구나’ 너는 수치 당할까 싶어, 다른 사람이 너 욕할까 싶어서, 너를 천하게 볼까 싶어서 네가 못 했지? 전도하는 것도 네가 천해지고 네게 수치될까 싶어 못 한 놈이 네가 뭐 나 위해서 묵숨을 바쳐?” 이런 독촉이 와서 내가 회개를 했습니다.

‘주여 내가 잘못 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전도지 가지지 안하고 오늘 내가 그 시간에 갑니다.

오늘 김해 공항에 열 한시 반에 가 가지고서 그때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전도를 다 하겠습니다, 인제. 회개하고 전도지도 안 가지고 가서 전도하겠습니다.’ 이래 가지고 회개하러 갑니다, 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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