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사람이 듣기 좋은 말만 해서 교회는 부흥 됐으나 나중에는 교회도 망하고 자기도 망함
너희들이 너희들에게 어짜든지 위로하는 말하고 듣기 좋은 말하고 자꾸 듣기 좋도록만 합니다. 듣기 좋도록만 하고 위로만 줘서 그저 기뻐하도록 이러니까, 어떤 목사가. 지금 비참하게 됐습니다.
그랬는데 아주 젊을 때는 유력하게 일을 했습니다. 했는데, 그분이 집회할 때에, 내가 소문 듣는 그분만 가 가지고 부흥회를 하면 막 노인들이 춤을 추고 온 교인들 이 춤을 추고 그렇게 한다고 그런 말 들었습니다. 집회만 하면 막 교인들이 전부 기쁘고 즐거워서 춤을 추고 아주 노래를 부르고 좋아서 이렇게 모두, 다 상이 펴지고 기쁘고 즐겁다 하는데.
그래 그 말을 듣고 저는 조금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아, 그렇게 참 천국을 보고 기쁘게 했으니까 옳은 집회일까? 또 현재로서 어떤 자리에 있으니까' 병든 예를 들면 지금 우리말로 말하면, 병든 것을 깨닫고 치료를 받아 가지고 기쁠까 그 병을 모르고, '너는 병든 자인데 의사가 말하기를, 딴데 가니까 '암병이라서 이거는 불치병이라. 너는 이 병으로 죽는다 하는데 어떤 의사가 말하기를 아, 이거는 암병이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니다. 공연히 그것이 오진했지 병 하나도 없다 하면 그 환자가 기뻐하는 거와 같은 그런 기쁨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과연 그런 기쁨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짜든지 사람 좋을 말만, 자꾸 이래 하니까 뭐 걱정할 게 있으며 뭐 회개할 게 있으며 눈물 흘릴 게 있으며 고통 할 게 뭐 있으며 밥 굶을 게 뭐 있습니까? 이러니까 교인들이 좋아하지만, 그라니까, 그때는 좋아해서 일시에 대부흥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래서, 거창 함양 합천 이 삼 군 중에는 그 교회가 제일 부흥이 됐습니다. 뭐 그 교회 교인들은 모두 썽썽하이 기백이 장성하고 이랬었는데, 나중에 그 교회도 망하고 자기도 망하고 그래 가지고, 회개 안 하고 자꾸, 속에 병이 들어 있는데 근치하지 안하고 껍데기로 발라 놓고 건강하다 평안하다 하다 하면 그 병이 없어집니까? 나중에 그 병이 심해지니까 결국은 망하고 말았다 그거요. 그래 가지고 좀 전에 여게 여기 어디서 와 가지고 교회 한다 하던데 교회가 됩니까? 그거 완전히 바꿔야 될 것인데. 그와 마찬가지로 예레미야서에 기록한 종들도 그런 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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