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주관 신앙은 자기 자리에 앉으면 절대 비키지 않습니다.
주관 신앙은 어떤 게 주관 신앙이냐? 자기 욕심대로. 자기 좋아하는 대로 자기 소원대로, 자기 좋고 자기 편할 도리를 행하는 사람은 그만 주관 신앙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사람이 늙어갈수록이 여론 신앙 따라가는 사람은 자꾸. 다른 사람들의 여론 보고, 성경은 안 보고 이 학자가 뭐라 하나 저 학자가 뭐라 하나 그것만 봅니다. 또 여게서 저게만, 거기만 돌아 다닙니다. 또 주관 신앙은 나이가 많아 놓으면 그래요. 여거 앉아서, 여기 떡 자기 자리에 앉았습니다. 자기 자리가 있어. 다른 사람이 와 앉았으면 딴데로 자리 비키라고. 여기 내 자리라고서, 아무리 기도해도 뚜드리며 비키라고 합니다. 또 자기 자리에 앉아 있을 때 '좀 들어 앉으십시오.' 암만들어 앉아라 해도 들어 안 앉습니다. 나이가 많을 수록이 이거 아주, 주관 신앙이 자라 놓으면 고집쟁이가 돼 가지고 이거는 뭐, 이거는 아무리 꺾을래도 꺾을 수 없어.
신앙이라 하는 것은, 영감 신앙은 하나님의 감동의 신앙인데, 자다가도, 자기가 아무리 이걸 주장했다가도 아 그것보다 이게 옳으면 퍼뜩 '아이구. 이게 틀렸으니 얼른 옳은 데로' 옳은 것만 알면 옳은 데로 빨리 빨리 따라 가는 그 사람이 영감 신앙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84061333)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