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풍랑이 불어도 남편은 주님과 즐겁게 연애하고 아내는 힘들어 죽으려고 함
어떤 선교사가 선교 갔다 오면서, 옛날은 이런 배가 없으니까 조그만 조각배 이것 타고서 지금 건너는 데 하도 풍랑이 심해서 그만 그 사모님이 그만 견디지 못해 가지고서 이래 있으니까 자기 남편은 쿨쿨 잠만 자거든. 그래 '내가 이거 죽게 됐는데 이 남편이 남편 책임도 못 하고 이란다 싶어서 주 흔들어 가지고 여보 내가 지금 이 풍랑에 죽게 됐는데 잠만 자고 이거 무슨 짓이냐고 이라니까 암말도 안 하고 떡 일어나더만, 옛날은 전도하면 칼을 가지고 다녀요. 칼을 가지고 이 칼을, 쑥 빼디만 콱 찌를라고 이라니까, 까르르르 웃거든. 왜 칼로 찌를라 하는데 왜 웃었느냐고서. 당신이 날 칼로 찌르지 안할 줄 알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 재미라 말이오. 하나 연애라 말이오. 까르르 웃거든. '주님이 이 풍랑 가지고 우리를 연애하시는 것인데 왜 놀래, 놀래기는?' 그래 그만 꺼꾸러 졌어. 신앙의 사람들은다, 그게 또 공연히 논리가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 말이오,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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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웃소?’ 이라니까 당신이 날 뭐 사랑하니까 찌르지 안 할 줄 알기 때문에 웃는 거라. ‘그러면? 주님이 우리를 이 바다 가운데 뭐 매장할라고 하셔?’ 주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다고. 그래 그만 그 부인이 그만 회개를 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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